Luicid (121.♡.195.253)
2026년 4월 30일 AM 10:02
스마트폰과 키보드로 글을 작성하다 보니
어느 순간 필체가 너무 보기 싫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기념일에 와이프에게 편지라도 한통 쓰려고 하면
필체 때문에 내놓기가 부끄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글씨를 써보려고
만년필과 필사 할 수 있는 책을 사보았습니다.
만년필 처음 써보는데 글씨 쓰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겸공 세종이 언제 올지 기약이 없으니
라미로 연습을 많이 해놓아야 겠습니다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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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돌이푸우
04.30 · 22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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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 곰돌이푸우 작성자
04.30 · 121.♡.195.253
추천 받은 필사책인데 하루 한 구절씩 마음의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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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쿠나마타타
04.30 · 183.♡.32.17
응원합니다. 저도 도전해볼까 싶어요.진짜 글씨체가 어찌 이리 엉망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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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4.30 · 125.♡.237.209
펜글씨 연습책을 사서 연습 중인데 글씨도 습관인지라 수십년 습관을 고치는 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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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치영화처럼
04.30 · 222.♡.148.101
저도 도전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책 제목 좀 알려주시겠어요? -
LLuicid
→ 마치영화처럼 작성자
04.30 · 121.♡.195.253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 라는 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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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치영화처럼
→ Luicid
05.02 · 211.♡.229.230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책 안의 문장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