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4월 30일 PM 01:04

전 별생각없이 티비보고있는데
갑자기 저 작자가 계엄한다고 담화를 때려서
정신이 그냥 멍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선 네이버는 접속불능사태였던거
기억나구요.
계엄해제가 국회에서 공식의결될때까지
잠을 못자던 기억이 납니다.
악몽같았던 내란의 밤이었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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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4.30 · 59.♡.22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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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04.30 · 222.♡.92.129
여의도에서 12시에 철야작업 있었는데 원격작업으로 변경되어 집에서 일하다가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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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elyworld
04.30 · 103.♡.125.2
미국 라스베거스에 있었는데(AWS 행사) 현지시간 새벽 6시에 갑자기 계엄이라고 해서
오전 내내 인터넷 검색하며 하루를 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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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04.30 · 218.♡.216.130
저는 10시에 잠자리 드는 루틴이라 이미 자고 있었을 때였죠. 안타깝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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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04.30 · 220.♡.82.232
택시타고 여의도 가려고 했는데, 이때 화상으로 다리를 다쳐서 인터넷/유튜브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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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side0823
04.30 · 211.♡.68.115
남천동 들으며 퇴근길이였는데 이거 듣고 바로 국회앞으로 가서 근처에 주차(회사차라...)하고 패딩 입으신 어르신들과 경찰 앞에서 째려보고 있었죠. 그리고 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몸살.... 로 1주 입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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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04.30 · 118.♡.15.240
저는 요새 볼트모트화된 그 유튜브 라이브보다 얘기 나오길래 에이 농담이겠지 했었습니다. 근데 뉴스찾아보니 찐이어서 그당시에 사고가 멈췄다고 해야하나 ㅋㅋ 판단이 안되더라구요 ㅋㅋ 해머로 머리 맞은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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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로우몽키
04.30 · 119.♡.255.143
다음날 출장인데 준비가 하나도 안되서 파워야근하다가 ????????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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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노우
04.30 · 115.♡.80.37
집에서 다모앙 하면서 유튜브 보다가
난리나서 친구들과 카톡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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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4.30 · 220.♡.9.252
그날 따라 약속이 있었는데 다른 선배 문상 갈 일도 생겨서 바쁘게 퇴근 후 여기저기 갔다가 집 주차장에서 봤습니다.
그때가 10시 40분 쯤이었는데 헉. 뭐지 가짜뉴스인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ㅜ
란12.3보니까 또 그날 기억이 생생히 떠오르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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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잠 못자고 출근했다가
그날 저녁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니 고기쪽 판매 아저씨가 자긴 새벽에 잠을 못자서 빨리 팔고 들어간다고
싸게 할인해서 판다고 해서 속으로 엄지척 하고 낼름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