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군 (211.♡.69.191)
2026년 4월 30일 PM 01:38
2019년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조국 법무부 장관보다 더 신뢰하고 민주당에서 윤석열을 밀어주던 상황과 같다고 이해합니다.
사실 그때도 민주당 내부에서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조국을 지지하는 세력보다 더 많았습니다. 국민들의 지지도 윤석열 지지가 조국 지지보다 더 높았죠.
여전하군요.
조금 있으면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충심에서 조국을 쳤다고 열변을 토하던 윤석열의 모습처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충심으로 조국을 친다고 열변들 토하는 김용남이의 모습을 보게 될거 같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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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4.30 · 211.♡.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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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4.30 · 121.♡.77.65
김용남은 그냥 지 전공(말로는 경제전문이라니..)에 맞는 자리 줘서 그냥 조용히 일만 하게 뒀어야 했습니다. 되도 않게 선출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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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ivng
04.30 · 183.♡.222.20
김용남은 조국한테 한일에 대해 사과했으면 오히려 좋았을텐데 mbc인터뷰로 뭐 다 날려먹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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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4.30 · 218.♡.105.241


이재명 대통령이 공격받거나 위험해지는 순간 윤석열처럼 돌변할 확률이 높은사람이죠.. 어차피 저사람은 기득권뜻대로 움직이는건 변하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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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4.30 · 59.♡.244.153
그때 상황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일단 급이 달라요.
그 당시 문정권 꺽어질 무렵이라 차기 얘기가 나오고
이낙연이 차기 유력 주자로 당권까지 접수할 때였죠.
이낙연은 당내 차기주자들이 하나둘 검찰에 당할 때 엄중하게 아무것도 하지않았죠. 사실상 방관하거나 동조했다고 봐야죠.
(누군가는 기획한게 아니냐고도 하지만)
안희정과 박시장님은 미투로 날아갔고
조국과 이재명은 검찰의 손에 남았었죠.
김용남은 대선급도 아니고
당선되어도 당권을 가지기도 어렵고
지금 당대표는 정청래입니다.
평택을은 민주당에서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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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삽군
→ 사막여우 작성자
04.30 · 211.♡.69.191
저는 그때와 같다고 봅니다.
2019년 그때도 민주당 내부에서 검찰개혁을 진심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 이해찬 당대표, 추미애 의원 정도... 몇사람 밖에 되지 않았고,
민주당 내의 다른 의원과 당직자들읃 윤석열이 조국 치는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서 그러는 거라고 윤석열에게 동조하고 치켜 세우느라 바빴죠.
2026년 지금 민주당 당대표는 정청래 이지만,
이번에도 조국혁신당과 미리 합당하여 지선 압승하려고 진심으로 임했던 사람들은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 민형배 의원 정도... 몇사람 밖에 되지 않았고,
민주당 내의 다른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이언주 따라다니며 내가 친명이다 팔아먹고 김민석, 이언주가 정청래 치는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서 그러는 거라고 동조하고 치켜세우기 바빴죠.
그리고 내가 친명이다 팔아먹던 민주당의 다른 의원과 당직자들이 이번에는 조국 치라고 김용남에게 평택을 공천을 준거고, 이제 그들은 김용남이 조국 치는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서 그러는 거라고 동조하고 치켜세우기 바쁘겠죠.
- 머
머니마우스
04.30 · 112.♡.20.210
그냥 조국이 사라지면 이득을 보게 된다고 생각한 자들의 공모라고 보이네요. 이해찬만 있었어도 이러지는 못했을 것 같은데... 동지와 명분도 눈감아 버리는 정치가 참 비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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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나브로00
04.30 · 218.♡.212.105
민주당이 김용남에게 기회를 줬다고 볼 수도 있지만 본인의 생사여탈을 본인의 선택으로 던져준거라고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김용남은 조국을 꺾고 이겨도 욕먹을 거고 같이 져도 욕먹을 거고 조국에게 져도 욕먹을 겁니다.
당원들이 기대하는 길은 하나 뿐입니다. 그것이 진정 본인을 위한 민주당을 위한 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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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면 김용남의 정치 인생만 끝나게 될겁니다 어디 힌번 불태워 보라지요 자신만 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