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교육 환경이 부럽습니다
Raphael.S

Lv.1 Raphael.S (211.♡.90.146)

2026년 4월 30일 PM 01:40

조회 2,210 공감 0

로컬 llm 구축과 관련하여 교육을 받고 싶어서 부서간 핑퐁끝에 듣고 싶은 교육 출장비를 따냈습니다..

좋은 교육들이 대부분 서울에서 하는바람에 예산 받아내기가 힘들었습니다..(체류비가 높다는 핑계)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 그걸 꼭 서울에서 들어야하나?

  • 쳇지피티가 다 알려주지 않나?

  • AI가 다하는데 뭐 배울려고?

  • 이직각 보는거냐?

등등

행정부서에서는 AI 잘 쓰는게 중요하지. 전산부서에서 ai 기술 배워서 뭐 하느냐라는 태도에 질렸거든요.

그냥 취소할까 하다가 그래도 국내 우수 기관에서 하는건데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다행히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만세)

참 지방에 이런 양질의 교육의 기회도 잘 없고, 있어도 소리소문 없이 만석이 되어서 힘듭니다.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가는건지..

수도권에서 일하는 친구가 매번 부러운 컨퍼런스와 대기업 행사와 교육을 마실 나가듯 하는게 너무나 부럽습니다..

댓글 (6)

  • 데굴대굴

    데굴대굴 Lv.1

    04.30 · 175.♡.72.235

    반대로 생각하면 지방에 사람/기업이 없어서 열리지 않는다...도 됩니다....

    교육/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기술 접할 기회를 뺏기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 Raphael.S

    Raphael.S Lv.1 → 데굴대굴 작성자

    04.30 · 211.♡.90.142

    맞습니다. 간간히 대형 총판에서 행사를 하는데 알맹이는 뱔로 없고 자사 홍보 중심이라 아쉬워요.

  • FV4030

    FV4030 Lv.1

    04.30 · 210.♡.27.130

    전 AI 교육 들으려고 서울에서 성남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

  • Raphael.S

    Raphael.S Lv.1 → FV4030 작성자

    04.30 · 211.♡.90.142

    성남이라면 관내 출장으로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ㅠㅠ

    지방러는 기차예매부터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Lv.1

    04.30 · 117.♡.82.68

    정말 너무 심해요. 수요가 아무리 적어도 수도권과 같은 방향과 기회는 최소한 줘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정말 격차가 너무 큽니다. 서울 살다 지방사니 정말 불편한 거 너무 많고 배우려면 올라가야 하고

  • Raphael.S

    Raphael.S Lv.1 → 라라랄랄라 작성자

    04.30 · 211.♡.90.142

    정말 수요가 없어서 기회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름 큰 광역시임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만 비대면 교육이라도 들을 수 있으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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