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행자 (211.♡.71.26)
2026년 4월 30일 PM 03:58
삼성 전자 이슈가 흥한 김에 그냥 생각난김에 끄적여 봅니다.
대항해 시대 향로항로 상선의 이익분배
투자자와 관리 책임자가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
장기 항해나 리스크가 큰 경우가 아니라면 선원에게 인센티브는 없다고 보면 됨
알아서 개인적으로 챙겨야함.
저게 싫어서 나온 이익분배인
대항해 시대 일반적인 해적들의 이익 분배
이익의 피라미드식 분배구조
의외로 공동 기금 개념도 있음
18~19세기 상업 포경 산업에서 일반적인 이익 분배
18~19세기 상업 포경의 이익 분배는 보통 선주·투자자 중심의 사업 구조와, 선장·선원이 받는 ‘레이(Lay)’ 공유 방식이 함께 작동했던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고래를 잡는 일이 아니라, 고래기름·뼈·초 등 부산물을 상품화해 시장에 팔아 수익을 내는 구조였다는 점
레이(Lay)’ 공유 방식
레이(lay) 제도의 핵심
고정 급여 대신 지분 분배: 선원들은 항해가 끝난 뒤 고래기름 판매 수익에서 일정 몫을 받았습니다.
비율(share)로 계산: 선원마다 직책과 숙련도에 따라 “1/50”, “1/100” 같은 비율이 정해졌습니다.
선장은 가장 큰 몫을 가져가고, 일반 선원은 작은 비율을 받았죠.
투자자·선주와 결합: 선주는 배와 장비를 제공하고, 투자자는 자금을 댔습니다. 이들은 큰 비율을 차지했고, 나머지를 선원들에게 레이 방식으로 나눠주었습니다.
위험과 보상의 공유: 항해가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하면 선원들도 거의 보수를 못 받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21세기의 기업인 삼성 전자의 반도체 산업은 큰 자본이 들어가는 산업이긴 한데
결과 이익을 투자자(주식소유자), 선장(임원) 쪽으로 모는게 맞나 싶긴 했습니다.
네이버 AI 생각보다 쓸만하군영
아 연휴에 대항해시대 하고 싶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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