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115.♡.182.172)
2026년 4월 30일 PM 04:05

지금 비야디로 참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니오, 리오토, 샤오펑, 지커 등을 더 집중해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야디가 지들 LFP 배터리로 10 c rate로 충전을 할 수 있다 하고 극저온에서도 충전가능하다 하고 여러가지 것들을 발표하던데
현대차는 NCM 배터리에 다 가능은 한데 SOH 때문에 안하는 걸
이거 봐라 중국이 이미 기술력 다 잡았다는 식으로 선동(?)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실제로 LFP 배터리가 수명이 빠르게 저하되어 중국 내에서도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국내에도 몇년, 십만도 타지않은 중고차 SOH가 90~95%인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오닉은 20만 뛰어도 95% 훌쩍 상회하는데요
그리고 인재들 많이 영입해서 전고체 배터리 특허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향후 배터리 제작도 진행할 계획이죠
ICCU로 신뢰를 상당히 많이 깎아 먹긴 했는데
아무튼 배터리, 전력관리는 여전히 최상급입니다
중국은 lfp 한계가 명확해서 망간을 추가한 lmfp로 간다고 합니다
문제는 SDV인데
2조원을 투입한 포티투닷이 말아먹었고
미국, 중국보다 적은 필드테스트에 시장경쟁도 적어 자율주행에 있어 크게 뒤쳐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니오, 리오토, 샤오펑 등은 테슬라 FSD에 비교될 정도라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죠
엔비디아랑 협업해서 이걸 바로 뒤집거나 따라잡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보조금으로 인해 말이 많던데
중국 정부로부터 최근 수년간 비야디가 받은 보조금이 "30조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리 정부로부터 현대차가 받은건 최근 수년간 "3조원 수준"이고요
보조금으로 인해 선택지가 적어지는건 불편한거 맞고 소비자 선택을 제한한다는 평가도 물론 맞는 말인데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이 정도는 필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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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나
나르는곰돌이2
04.30 · 21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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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나르는곰돌이2 작성자
04.30 · 115.♡.182.172
중국차도 이제 못 탈 수준은 넘어 섰다고 보입니다
당장에 많이 팔린 르노 그랑콜레오스나 필랑트도 그렇고 KGM 쪽도 그렇고
결국 중국차 기반이니까요
운전보조 기능은 전세계가 다 그렇게 하겠다니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해야죠
하는 김에 잘해야 하겠고요
이 글은 그냥 국내 기업이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모두들 본인 기준에 맞게 차량 구입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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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터루드
04.30 · 118.♡.13.240
전 모르겠네요
현기 수준이면 비빌 자동차 회사도 몇 없어요
그야말로 탑수준인데요
도와줄꺼면 kgm이나 팍팍 밀어주면 좋겠네요
근대 kgm은 보조금에서는 수입사 취급하면서도
여유있는 현기를 더 챙겨주는게 맞나 싶네요
글고 보조금을 받아야만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도 맘에 안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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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인터루드 작성자
04.30 · 115.♡.182.172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현재 KGM이나 르노나 결국 중국 기술로 만드는 상황이라
그 쪽도 성장하는게 맞긴한데 결국 중국으로 돈이 나가는 구조가 될 것 같네요
물론 현기차 지금 너무 비싸고 배짱 장사하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그런 건 쉴드 칠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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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염장마왕
04.30 · 58.♡.181.20
저중에 절반은 5년안에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해서 퇴출 될거 같네요. 너무 많아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합 보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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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염장마왕 작성자
04.30 · 115.♡.182.172
그래서 아래쪽에 있는 브랜드는 관심도 없습니다
말씀대로 규모의 경제 달성하지 못해 사라질거에요
지금도 보조금 끊어지면 전부 적자입니다
아무튼 니오, 리오토, 샤오펑, 지리(지커, 폴스타 등도 결국...)은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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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04.30 · 118.♡.83.73
현기차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현기차는 소비자를 등신으로 보고
호구취급 하는 짓거리 쫌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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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개발전문가 작성자
04.30 · 115.♡.182.172
동감합니다
현기차가 생각보다 내수보다 수출로 먹는 매출이 높던데
지들 시작은 대한민국이었고
시민들이 조금 많이 부족하더라도 사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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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열열
04.30 · 106.♡.69.21
현대차의 soh에 대한 비판도 많습니다. 마일리지가 높은차의 경우 soh가 높게 표기되지만 실제 주행가능거리는 초기대비 많이 감소하거든요. 사실 말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iccu문제를 알고도 차량을 판매하면서 점점 일을 키우고 있는데 세타엔진 사태가 또 한번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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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면 언제든 타겠지만 아직 아니네요.
따라잡혔다 류는 중국차에 관심이 없는 부류일테고, 국산차 할인을 기대헌다는 건가요?
경쟁하면 소비자는 좋지요.
자율주행은 사족일 거라는 의견 제출했습니다. 그래도 하겠다니 말리지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