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만세 (211.♡.147.74)
2026년 4월 30일 PM 05:09
세대의 사고방식이 변하는건
자라온 성장과정에서 보고경험한게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최근 십대이십대의 극우화 성향은
여러원인이 있겠지만 한가지 이유는
최근 교육현장에서 교권의 추락과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요
교권이 추락하고 문제학생과 진상학부모에게 다 져줘야하고
그들 중심으로 모든걸 맞춰줘야 하는 장면들을
목격하고 자란 청소년들이
민주화란 저런것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회의 잘못된 기득권 엘리트의 특권을 깨고
민중의 권익을 증진시키는게 민주주의가 아니고
더글로리 연진이 재준이 같은 인간들이 활개치고 다니는걸
아무조치도 못하면서 존중해주고 복지랍시고 수당챙겨주는
그런 사회를 방치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측면이
무시못할 정도로 있는것도 같습니다
최근에 이런 생각을 좀 했었는데
이번 이수지 유치원교사 패러디물을 보고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드네요
최근 공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들으면
교사뿐 아니라
얌전하고 정상적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보통 문제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10대 학생들에게는 자기들이 학교에서 보고들은게 사회와 세계의 전부이고
민주당이 학생인권이라는 미명아래 그러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오해하기 딱 좋은 환경인거 같아요
민주주의란 역차별 포퓰리즘이라고 박혀있는거 같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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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4.30 · 121.♡.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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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4.30 · 221.♡.84.245
그래서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란 말이 있잖아요.
결국 자식 세대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면 그 부모세대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삼강오륜을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자식 교육을 어떻게 해야 바르게 자랄까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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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국만세
→ 따따블이 작성자
04.30 · 211.♡.147.74
근데 문제인건
대다수 얌전하고 착한 학생과 학부모가 아니고
학폭 양아치 학생과 그 학부모인게 문제이죠
착한학생이
양아치 학생과 학부모를 보고
왜곡된 가치관이 형성된다면 뭔가 잘못된 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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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되고 느끼는건
진짜 그 소수
몇 인간들이 다 망칩니다.
목소리도 커요. 그리고 그걸 들어줍니다?
다른 부모들은 에휴 어쩔수 없이 하고 넘어갑니다.
전 궤도 말대로
목소리 큰 진상 놈들은 도태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그놈의 애 아빠가 화났어요, 심장이 벌렁거렸어요 소리는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둔게 문제예요
서이초 사건도 아직 밝혀진것도 제대러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