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죽이기는 최악의 전략입니다.
S

Lv.1 serious (169.♡.174.61)

2026년 4월 30일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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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선거, 특히 탄핵 이후의 대선에서 드러난 사실이 있다면 우리 나라 선거 구도가 5:5 라는 겁니다. 수 차례 실정과 탄핵에도 불구하구요. 사람들의 본성이 원래 보수적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것도 기적으로 보는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노대통령의 비극에서 4050이 각성해 겨우 유지되는 기적적인 상황일수도 있죠. 그래서 무리하게 민주당을 보수로 확장하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슨 짓을 당해도 그 구도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까요.

그럼 대선에는 구도 싸움을 해야 합니다. 홍준표, 안철수를 가르고, 김문수, 이준석을 갈라놓아야 겨우 이겼구요. 심상정이 겨우 2프로를 갉아먹어도 패배했습니다.

그럼 다음 전략도 당연합니다. 이준석, 한동훈을 국힘에서 갈라 놓아야 하고, 조국을 구도에서 변수가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저는 한동훈을 국힘에서 갈라놓기 위해 북구갑에 조국이 가지 못하게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국 대 한동훈이 되면 안그래도 국힘이 양보하고 한동훈을 끌어안으라는 보수 언론들이 더 날뛰게 될 거니까요.

조국이 구도에 변수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조국을 정치적으로 죽이는 것이고 하나는 함께하는 겁니다. 진영 전체의 관점에서 조국을 죽이는 선택이 조국과 함께하는 선택보다 나쁜 수라는 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아니 거의 최악의 수가 될거라는건 명백합니다. 당장 조국을 죽이는걸 못받아들이는 지지자들이 많고, 죽이는데 실패하면 우리쪽 구도가 갈라지니까요.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정치인의 관점이 아니라 진영의 관점에서, 합당은 쉽고 자연스러운데 조국 죽이기는 어렵고 추악한 길입니다. 심상정도 한동훈도 잘 죽던가요? 대선 한 두 개는 망쳐야 죽을까 말까하는 어려운 길입니다.

그래서 내부에서 이런 전략을 선택하는 것들이 제 정신이 아닌 것들이라는 겁니다. 뭐 B의 관점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스마트한 결정이겠죠. 진영 전체나 시민의 국민의 이득보다는 내 이득이 가장 최우선이니까요. 연대니 공존이니 민주주의니 개혁이니 다 내 이득보다 후순위인게 순수한 B의 행태니까요. 내 자리에 방해가 되는 합당하자는 조국, 정청래 죽이는게 최고의 전략이니까요.

이번 선거에서 더 명확해 지고 있죠. 심상정의 단 2% 정도로도 졌는데, 그걸 감수하고 조국을 죽이겠다는 전략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것들이 나오고 있죠. 그런 것들은 대선때까지 계속 잘라내야 할겁니다.

댓글 (5)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4.30 · 221.♡.34.113

    조국을 죽일려면 내부 배신이 있어아 합니다. (그게 b가 되겠죠.)

    그러면 민주진영에 큰 골이 생기죠.

    그 골로 인해 등돌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b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음 대선을 내란당 쪽에 넘겨줘야 할지도 모르구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지지자들이 잘 골라내고 쳐내야죠.

  • 개발전문가

    개발전문가 Lv.1

    04.30 · 183.♡.107.230

    "내 조국을 건드리고 멀쩡한 자가 없었다" 임미다..

  • 나이스박

    나이스박 Lv.1

    04.30 · 221.♡.101.46

    조국은 본인을 희생하고 검찰개혁에 앞장섰고, 민주진영에 힘이 되시는분입니다.

    같이 협력해야죠~!!

  • lache

    lache Lv.1

    04.30 · 218.♡.103.95

    대선 전에 보면 같은 편 내에서 노무현도 죽이려 했고, 문재인도 죽이려 했고, 이재명도 죽이려 했습니다. 이젠 조국을 죽이려 하죠. 역사를 보면 죽이려 한 자 들이 다 묻혔습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 둘둘아빠

    둘둘아빠 Lv.1

    04.30 · 1.♡.167.8

    이제 조국 대표 건드리는 놈들이 있다면 끝까지 응징하겠습니다. 뭐 그놈이 그놈일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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