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121.♡.94.148)
2026년 4월 30일 PM 06:37
"이익이라는 동기를 보편적으로 만들겠다는 생각 따위는 우리 조상들의 머리속에 결코 떠오른 적이 없다." 칼 폴리니
"역사유물론은 각각의 사회형태가 지닌 고유 법칙을 이해 하는 것이지 이를 가로 지르는 영원한 법칙을 찾는것이 아니다." 마르크스
"신앙조항 39개 중 38개를 침혜 하는 것을 용서할 지언정 자기 수입의 39분의 1을 침해하는 것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마르크스
"계급투쟁과 더불어 과학적인 부르주아 경제학은 종언을 고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떤 이론이 맞는가 틀리는가가 아니라 자본에 이로운가 해로운가, 자본에 편리한가 불편한가, 자본이 허락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되었다." 마르크스
"자본주의 경제에서 생산은 소비가 아니라 이윤을 위한 것이다." 아인슈타인
"현대의 생산 방식은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미] 열어놓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쪽 사람들에겐 과로를, 다른 편 사람들에겐 굶주림을 주는 방식을 선택해왔다." 버트런드 러셀
이주전 보육원 교사가 독감으로 사망했었습니다. 살인적 해석노동을 아직도 강요받는 나라에서 언제나 되야 전국민의 노동일로 기념될 수 있을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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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30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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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터
→ Java 작성자
05.02 · 121.♡.94.148
한국의 노동권 문제는 너무 꼬여 있어서 논리로 설득은 커녕 다른 언어를 쓰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유시장주의적 입장을 진보로 상정하고 이게 역사적 최선이고 이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의심조차 안하죠 이런 상황에선 각자 자신이 속한 준거집단의 이익만을 최우선시 하는 만인의 투쟁상태가 됩니다 이런 대립상황에선 힘이 곧 정의가 되죠 결국 폭력의 항시적 긴장속에선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속한 준거집단속에서 '인정'받는길 밖에 없죠 그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멘하면 같이 외쳐야 하고 돌던질때도 같이 쳐야합니다 말 그대로 끔직한 공유지의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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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진보적인데
삼성 노조를 그야말로 증오하는 분들이 몇분 계신 카톡방에서,
제가 되도않는 허접한 설명을 거의 30분 하고서 진이 빠진 상태에서,
다모앙에 들어와서 이글을 봅니다.
이걸 이해하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