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4월 30일 PM 08:24
요즘 통 극장갈 틈을 못 내다가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어제도 1일 3영화했지만 코스가 나오지 않아 4.3을 다룬 정지영 감독의 내이름은 못 봤습니다. 다음주에 시간이 허락하면 봐야겠어요. 팔레스타인의 참상을 여지 없이 보여는 영화인 힌드의 목소리라는 영화도 종영이 오늘 내일 하니 보실분은 챙기시길요. 힌드의 목소리는 어제 봤습니다.
나름의 연휴? 라는군요. 넉넉한 시간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란 12.3 (2026)
다작은 하시지 않지만 저명한 이명세 감독 영화?입니다. 조금은 거창하지만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라는군요. 바통을 이어받아 다음번엔 극영화들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공직선거법에 대한 조희대의 사법내란 등 내란 전후를 요약해주어서 다큐적인 측명에서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이 되며 연출의 달인답게 현장 느낌 제대로 전달하셨네요.내란 전의 내용이랄지 자료랄지 등 보충되어야할 부분은 카툰이나 그림으로 채워집니다.
다른 특징은 굉장히 스피드하게 진행되며 영상에 한글 활자 컨텐츠들도 많은데 매우 빨리 휙휙 지나가서 글로벌 외국어 자막을 제작하셨다던 달시 파튼님도 고생좀 하셨겠더라구요. 본작은 다큐이면서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블랙 코미디 느낌도 납니다.
당일 현장을 즉시 찾아가 지키셨던 국민 분들과 국회 보좌관들 직원분들, 영상 기록자분들 등 역사의 현장을 사수하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이후 체포 촉구 집회, 탄핵 촉구 집회 등 참석하신 분들 마음으로 응원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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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4.30 · 223.♡.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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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 관객과의 대화 끝나고 집에 가고 있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였고 관객과의 대화도 참 좋았습니다. 꼭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란 12.3 관객과의 대화가 좋아서 이번에도 가봤는데 집에 가서 후기 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