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30일 PM 09:48

「충분히 완전한 시간, 302, 10+437주」
오늘은 10+437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오전에 환기하느라 창문을 활짝 열면, 햇빛이 먼저 바닥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면 분명 어디에도 보이지 않던 김호시가 슬금슬금 다가와, 빛이 머무는 자리에 몸을 뉘어요. 하는 둥 마는 둥 짧은 그루밍을 마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햇볕을 쬐기 시작합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오전이지만, 분명 김호시에게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완전한 시간일 테죠. : )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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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4.30 · 223.♡.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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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순후추 작성자
05.01 · 117.♡.226.185
늘 다정하신 순후추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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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30 · 221.♡.34.113
세상 평온해 보이네요. ㅎ
부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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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5.01 · 117.♡.226.185
천적이 없다는 걸 깨달은 묘의 삶이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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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30 · 122.♡.93.206
행복을 잔뜩 충전해서 눈빛으로 뿜어내는 게 아닐까요?
김호시를 보면 행복해지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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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5.01 · 117.♡.226.185
집사가 행복한 것처럼 김호시도 행복하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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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30 · 211.♡.164.238
햇살 따뜻해보입니다.ㅎ 잘잤니? 귀요미 호시야^^ 사진보니 힐링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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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5.01 · 117.♡.226.185
거의 햇빛에 몸을 굽는 수준이죠. 나중에 창문 닫고 김호시를 안아보면 따뜻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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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여운 호시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