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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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4월 30일 PM 10:46

조회 1,983 공감 0

플라스틱은 아시다시피 이미 제품으로 만들어진 경우 재생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깨꿋한 플라스틱은 기계적 재활용(작은 입자로 파쇄하여 녹이는) 을 통해 섬유나 용기로 재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원료수준으로 만들어 중합하는 해중합은 원리적으론 무한재생이 가능하고 이미 SK에서 공장을 설립할 정도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원유수급 문제에 대한 방안이 될 수 없는 상황인가요?

댓글 (4)

  • 5호라

    5호라 Lv.1

    04.30 · 125.♡.113.200

    인건비가 제일 부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은 있지만.. 수거된 플라스틱 제품 오염된거나.. 다른 불술물들 제거해야 제대로 쓸만한 재생 플라스틱이 나오는데..

    이걸 수거, 세척, 분리 하는게.. 다 인건비져.. ㅠㅠ

    막상 이 인건비 반영해서 재생 플라스틱용품 나오면..

    결국 그냥 새제품이 더 저렴한 상황이... ㅠㅠ

    친환경은 돈 입니다. ㅠㅠ

    지금 상황에서 어느정도 가격경쟁력이 생길 수는 있지만...

    전쟁이 계속 될 상황아 아니니.. 원유가격 내려가면.. 다시 원상 복귀 되겠져.

  • UrsaMinor

    UrsaMinor Lv.1

    04.30 · 115.♡.248.122

    열분해나 무슨 파동에너지로 크래킹하는거.. 업체들 많은데요. 결국은 채산성과 비용이 문제가 됩니다. 폐프라스틱이나 폐비닐(특히 농어촌에서 나오는 폐기물들) 처리 방안으로 지자체들에서 검토되기도 했고 최근 유가가 오르니 관련 업체들이 뉴스에도 자주 오르 내리던데, 이것도 유가 떨어지면 결국.. 보조금 사업 됩니다.

  • Universe

    Universe Lv.1

    04.30 · 172.♡.94.40

    화학적 분해에 대히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폐플라스틱

    이라는 가정이 붙습니다.

    무조건요.

    그 외의 이물이나 첨가제가 해중합 반응의 방해 반응을 하게 됩니다.

    SK에서 공장을 설립할 정도로 기술개발을 했으나 시장 진입을 안 하는 이유는 하나죠.

    서스 산업군이 국가정책으로 강제시 하지 않으면 시장성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술 수준자체가

    폐플라스틱 순환구조를 만들려면,

    여러회사의 제품이 섞이면 안되고,

    자기네 회사 제품을 쓰고 회수해서 다시 해중합 해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될게 아니죠.

    첨부한 사진의 sk 열분해유나 lg의 pcr pc는 시장성이 문제입니다

    특히나 열분해유는 납사 수급을 대체할 만큼 사이즈도 아닐뿐더러 폐플라스틱을 무상 수급해도 시장성이 안나올텐데, 저걸 다 사와야 하는거라…

    정부차원의 강제정책, 지원책이나 보조금 없으면 할 만한 아이템이 아닙니다.

  • Blizz

    Blizz Lv.1

    05.01 · 207.♡.21.53

    위 댓글들 봐도 플라스틱은 모아 태워서 연료로 쓰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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