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로 (211.♡.199.15)
2026년 4월 30일 PM 11:08
오늘 실화탐사대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두 가지 사연 모두 진짜 뒷목 잡을 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사연이었는데요.
그 중 두 번째가 얼마전 여러 기사도 났던
과외 선생이 12세(만 나이인 듯 하지만) 여학생 제자를 성추행 하는게 홈카메라에 다 찍혀서 드러나게 된 사건인데
아이가 엄마에게 홈카메라 설치해달라고
그걸 보면 본인 말을 믿을거라고
그래서 설치했고 피해 사실이 드러난거에요.
이게 1년 전 쯤 일어난 일이더라고요.
근데 가해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어요.
그 학생이 본인을 유혹했다고 씨부린..
그래서 넘어갔고 그게 익숙해졌다느니 어쨌다느니..
피해자의 증언 내용은 없고 가해자의 증언 내용만 담긴 공소장 판결문..
영상에서도 드러나듯이 분명히 거절 의사 밝히고 행동을 했거든요.
어른들이 옆방에서 자는데
새벽에 아이 방으로 와서 자는 아이 새벽에 깨워서 40분간 성추행 하고.
그런데 1심 판결이 저따구..
현재는 항소 진행중이고요..
아니.. 진짜.. 우리나라 판사놈들 왜그러죠???
대체 왜 우리나라 법은 특히 성범죄에는 왜이렇게 관대하죠????
예전에 어디선가 우리나라 판사들이 저따구인 이유가 추후에 지들 전관예우.. 앞길 열릴거 생각해서 선례들을 남겨놓으려고 그러는 경향이 있다는 뭐 그런 말을 듣기도 했는데..
아니 진짜 그래서 그래요??
아니 진짜 어떻게 영상이 버젓이 있고 피해 학생은 피해사실에 대해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는데 집행유예라니요..
첫 번째 건물주 갑질도 내용도 진짜 보는 내내 욕이 나왔는데
두 번째 저 사건 내용 보는데
아.. 진짜.. 판결한 판새의 머릿속은 대체 뭐가 들었을까 싶고..
하.. 진짜 너무 썩었어요 정말 진짜 너무너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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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desto
05.01 · 76.♡.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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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겸손하자
05.01 · 125.♡.153.207
변호사들이 그놈의 전관비리로 직전에 판사들 동료고 선배이고...판사 지들도 변호사하면 덕을 봐야되니 저 난리가 나는거죠 쌩 로스쿨변호사보다 전관변호사가 몇배나 비싼이유가....비리덩어리입니다 방송타면 그제서야 형이 조금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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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성적좋다고 판사시켜주는 제도가 문제입니다. 판사되려면 검사, 변호사 해보고 온갖경험후 선거로 뽑혀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