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182.♡.60.134)
2026년 5월 1일 AM 08:16
고집적 회로로 넘어 갈 수 록 양자라는 큰 산이 남아있습니다.
근데 이 큰 산이라는게 그냥 산이 아니라 맨몸으로 K2봉 등반하는것과 같을 겁니다.
새로운 방식아 아닌 현 시점의 전자 회로 방식으로는 더 이상 큰 폭으로 빨라지기가 힘들겁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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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5.01 · 49.♡.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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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5.01 · 118.♡.12.2
빨라진다는 것이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연산양을 말씀하신다면 로직다이를 여러개 놓는다거나 메모리 폭을 늘린다거나 하는 형태로 빨라질 수 있습니다.
전파 속도를 말씀하신다면 사실상 더 빨라지기는 어렵기는 합니다. 구리 매질내에서 전자기파 이동이 가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요.
- 울
울아이아빠
05.01 · 223.♡.195.40
한계가 있다는건 동의합니다만 지금이 한계냐엔 음... 지금은 절벽이라기보다는 허리정도 물깊이의 개울아닐까 샹각합니다.
- M
M.M.
05.01 · 125.♡.138.133
사람들이 하도 양자 양자 하길래 양자 관련 영상을 몇개 보고나니
이전보다 훨씬 더 모르게 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
스토니스
→ M.M.
05.01 · 140.♡.29.2
QP 제대로 공부하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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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M.M.
05.01 · 114.♡.70.19
위에도 양자 터널링 효과를 말씀하셨네요
이진법 컴퓨터 그러니깐 0과 1을 출력하는게
게이트에서 전기가 통했냐 안통했냐로 결정되는데
집적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다이 사이즈를 키우는 것도 있겠지만
인류는 게이트를 줄이는 방향으로 택했고
지금은 이 게이트가 너무 작아서 게이트가 열려있건 닫혀있건 전기가 통해서 문제가 생겼고
온몸 비틀기로 극복하고 있었지만 이것도 한계에 다다를것 같다는 의견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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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05.01 · 112.♡.147.178
'양자'라함은 있어도 없는 것이고 없지만 있는 것이며 내 것도 네 것도 아닌 큐빗 상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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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5.01 · 211.♡.196.74
지금 AI에서는 병렬 연산이 더 중요해서 GPU가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큐비트도 제한 있고 양자컴퓨팅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니 아직은 먼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온트랩에 손을 들어줄건지 극저온인지 아직 판가름도 안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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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 따따블이 작성자
05.01 · 182.♡.60.134
그 GPU도 이진법 연산기입니다.
GPU 조차 성장의 한계에 거의 다 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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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 따따블이
05.01 · 118.♡.12.2
양자계산기하면 생각하는 거대한건 초전도양자계산기라서 실제 연산장치는 작고 대부분 냉각장치이고오, 최근엔 광자나 양이온을 이용하는 실온양자계산기도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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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터널링 때문에 공정 개선은 어려워졌고 그래서 자꾸 면적 늘리고 위로 올리고… 어떤 과학 기술이든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면 둔화될 수 밖에 없죠. 양자컴퓨터는 확률이라 AI에선 좋을지 몰라도 정확한 결과 산출은… 뭐 똑똑한 박사님들이 해결하시겠죠. 아니면… AI가 발전해 스스로 해결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