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언주를 보고도 김용남을 찍을 수 있나요?
라면먹고갈래

Lv.1 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5월 1일 PM 12:43

조회 2,642 공감 0

제가 보기엔 저짝에서 전향한 인물중에 그나마 기대할만한 사람은 신용한 한명 뿐입니다.

신용한 교수도 이번 지선에서 당선되고 감투를 쓰면 어떤 정체성이 나올지 모르는것이고

진짜 민주당 사람이 되었는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리박언주? 김상욱? 죄다 결정적일때 배신 때렸고 쌉소리 했습니다.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에요

확장성을 위해 저짝에서 버림받은 자들 줍줍해온건데 역시는 역시나였어요.

그냥 저짝에서 별볼일 없자 자기 살길 찾아 민주당으로 들어온 기회주의자들일 뿐이라구요

김용남은 내란당 출신이자 부장검사 출신이에요

지난번 김민석과 봉욱, 정성호가 검찰개혁을 슈퍼검찰법으로 들고 나왔을때도 별 말 없었다구요

게다가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검찰주의자입니다.

출신도 하자, 경력도 하자, 전향했지만 진정성도 의심해야 하는 사람이 공천이 된겁니다.

아무리 민주당이어도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 표를 줍니까..

게다가 무려 조국 대표가 나오는 지역구인데 말이죠.

조국대표를 냅두고 김용남? 미친거죠.

정당만 보고 아묻따 지지하는건 인물로 판단이 안설때나 하는 거죠.

조국대표에게 감히 김용남이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딴지에서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조국이 지면 민주시민들이 쪽팔린거다" 라구요

저는 그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

+추가

김용남 공천에 관련해서 정청래대표를 공격하거나 서운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정청래대표가 공천을 잘한거라고 봅니다.

평택을에 공천을 안할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안그래도 당내 뉴뭐시기들이 정청래대표 떨구려고 어떻게든 책잡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공천 안하면 그걸 빌미로 정청래는 친조국 반명이다 쌉소리 하면서 공격할게 뻔합니다.

당내에 그 수가 89+@나 되요. 굉장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구요.

아쉽게도 지금 민주당 판세는 정청래대표의 운신의 폭이 매우 좁아요

근데 이런 현상이 정청래대표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수박들때문에 이재명대표도 대표직을 맡고 상당히 오랜기간 대표로써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그 이전으로 올라가면 문재인대표도 마찬가지였구요.

당내 세력의 힘을 등에 업지 못하면 누가 대표여도 운신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어요.

정청래대표가 그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묘수만을 두어야만 하는 처지라고 봐야죠

그나마 김용남이 꼽힌건 선거구도상으로는 오히려 조국대표에게 플러스라고 생각해요.

이 구도상으로는 김용남이 누가 봐도 악인이기 때문이에요

조국대표의 피눈물나는 멸문지화에 기여한 검찰출신, 내란당출신이고, 민주당으로써 검증은 아예 안된 자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진짜 민주당 사람으로 검증된 후보를 공천했더라면 조국대표에게는 훨씬 어려운 싸움이 되었을겁니다.

현재 여조상으로는 김용남이 1위를 했지만, 남은 기간동안 조국대표가 유의미하게 추월할꺼라고 생각해요. 민주시민들의 집단지성을 믿기 때문이죠.

부디 평택을 유권자들의 집단지성이 살아있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조국대표가 무난하게 이길 것이라고 봅니다.

댓글 (3)

  • M

    maronet Lv.1

    05.01 · 221.♡.149.210

    그 수 많은 사람의 죽음을 비아냥의 소재로 삼은건 절대로 용서가 안됩니다. 그게 사과한마디로 끝날일인가요?

  • 따듯한것마셔요 Lv.1

    05.01 · 118.♡.179.159

    전 민주당을 응원하는건 민주당이 ‘우리편‘이기 때문에 응원하는겁니다

    민주당을 응원하지만 ‘민주당의 김용남‘은 응원 안합니다

    ‘우리편‘이 아닌모습을 보여 왔으니까요

    조국대표는 민주당이 아니라도 응원합니다

    ‘우리편‘이 확실 하니까요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05.01 · 121.♡.81.201

    여기저기 패널로 나와 나름 열심히 이미지 세탁한다는 느낌이 많이들더군요. 어쩌면 이언주보다 훨씬더 영악하고 위험하다는 느낌.

    패널들이 검사들 얘기하며 지탄할때 저분 표정과 눈빛을 보면 역시 뼈속까지 검사구나..

    (겉으론 동의하는 표정을 지으며 정작눈빛은..)

    속으로 본심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이꽉물며 참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마지못해 억지로 동의해주는 느낌)

    제가 잘못본거였으면 좋겠네요. (설사 민주진영으로 확실히 넘어왔더래도 검사본색은 절대 못버릴것 같은 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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