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안 (58.♡.211.195)
2026년 5월 1일 PM 05:08
아파트 앞에 장애인 주차구역이 없어서
구청에 민원을 넣어
마침내 장애인 주차장 1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달간
신경안쓰고 아무나 주차합니다.
윗집 아랫집 옆집 다 이웃입니다.
2달째 부터 포스잇 부쳤습니다.
장애인 주차장이라고요.
석달째 여전히 주차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신고 할거라고
포스트잇 부쳤습니다.
석달이 지나도 주차하길래
10대 정도 신고 했습니다.
윗집 옆집 아랫집
서운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쌩깟습니다.
자기 아이들 보기에도
쪽팔린 짓을한줄도 모르는 사람들을
아는척도 하기 싫었어요.
이후로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5개동 아파트에 딱 하나밖에 없는
장애인주차장을 만드느라
욕 좀 먹었죠.
그깟 욕 좀 먹자하고 신고 했습니다.
신고가 사람을 만듭니다.
댓글 (12)
-
JJava
05.01 · 116.♡.70.94
-
66미리
05.01 · 211.♡.220.186
저는 전기차주차장이요
신고하고 정리될때까지 채 두달도 안걸리더군요. 역시 돈으로 조지는게 최곱니다
- 버
버미파더
05.01 · 185.♡.16.51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끄덕...
-
55호라
05.01 · 223.♡.112.239
저도 단지내에 고독한 파이터 입니다 ㅜ ㅠ
상품권 만이 해답이져
-
Ddemian
05.01 · 211.♡.156.61
잘하셨습니다
- S
sltx
05.01 · 112.♡.237.91
계도기간(?)을 너무 오래 주신 것 같네요.
-
지지혜아범
05.01 · 119.♡.111.178
지킬 것은 지켜야 하죠
-
빅빅데이트
05.01 · 211.♡.227.84
이 정도면 정말 참아준거고 기다려준거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에 주차하는 몰염치는 대단합니다.
-
Jjaynee
05.01 · 182.♡.161.185
저는 바로 신고합니다. 한 번 만 신고하면 주차하지 않아요.
-
인인생은경주
05.01 · 58.♡.24.41
앞으로는 상품권에다가 사회봉사로 장애인 체험 휠체어 타고 3km 정도 다니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emo:damoang-emo-039.gif}
진짜 주변이나 이웃의 시선을 이겨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