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VIC.SYS (59.♡.163.35)
2026년 5월 1일 PM 05:37
중학교때부터 역사, 한국사 이런 과목을 어려워 했습니다.
이해하면 외울 양이 줄텐데 무작정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나본데 요즘 출제 경향은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연관 지문에 연관 보기로 쿠션(?)을 먹여서 불어보는 식이라 딸랑구식 공부방법으로는
대응이 안될 것 같더군요.
일단 역사/한국사 자체를 지루해 해서 재미를 찾아주고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서경석의 다이어튼 한국사검정시험 책을 주문하고 서경석씨 유튜브 채널에 강의를 보여줬습니다.
일단 강사가 개그맨인지라 수업자체도 부드럽고 재미가 있어서 일단 흥미를 끌고 외우는 포인트도
암기키워드로 제공하기 때문에 쉽고 재밌다고 하네요. (1시간이 안된거 같은데 금방 지났다면서...)
대상이 한국사검정시험이기 때문에 고등한국사와는 차이가 있을거 같긴한데 일단 전체적인 얼개를
재미있게 들어보고 교과서에서 빠진부분은 스스로 보완해 보라고 했습니다.
중간고사는 어쩔 수 없고 일단 기말고사를 준비해야죠. 쩝~
댓글 (19)
-
FFV4030
05.01 · 106.♡.78.198
-
CCLUVIC.SYS
→ FV4030 작성자
05.01 · 59.♡.163.35
서경석씨가 강의하는 내용이 그런식입니다.
"웰컴투동막개, 농삼신라빗, 청계고비벼반, 철세중독" 으로 구석기부터 철기시대까지 끝납니다. ㅋ
-
위위즈덤
05.01 · 180.♡.164.192
사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신 신동욱 화백의 양장본으로 된 만화전집이 있었거든요. 그거 보면서 한국사 재미있게 봤고 지금도 한국사, 세계사 좋아합니다.
-
CCLUVIC.SYS
→ 위즈덤 작성자
05.01 · 59.♡.163.35
이야기로 보거나 들으면 재미있는데... 그걸 암기로 하려니 힘들어 하는거 같네요.
-
위위즈덤
→ CLUVIC.SYS
05.01 · 180.♡.164.192
개인적으로 한국사가 암기과목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물론 외울건 많겠지만 역사라는게 순서에 따른 하나의 흐름이잖아요. 이 전후 순서가 얽히는 순간 복잡해진다고 봅니다.
시기별로 굵직한 사건들을 연대기로 만들어서 눈에 익히고 그 사이사이 짜맞춰가다보면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무를 생각하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진짜 외울게 많아지긴 하죠.
연대가 정리된 후에 그 시기의 세계사와 비교해 보면 또 놀랍고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
CCLUVIC.SYS
→ 위즈덤 작성자
05.01 · 59.♡.163.35
딸랑구가 딱 나무만 생각하고 대들었던 상황이라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ㅡ,.ㅡ;
일단 강의이면서 스토리도 어느정도 있고 암기를 쉽게 도와주는 암기법도 있는 서경석씨 강의가 딱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강 보고나서 웃기고 재미있고 시간이 금방간다고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위즈덤
→ CLUVIC.SYS
05.01 · 180.♡.164.192
서경석씨가 썼다는 책도 읽어봤는데 책은 그냥 수박 겉핥기더라구요. 강의는 아마 수험생 위주로 한다고 들었는데 낫겠죠?
- 달
달려라쑈바
05.01 · 175.♡.21.141
벌거벗은 한국사 같은거 보면 재미를 붙일 수 있지 않을까요 ~
-
CCLUVIC.SYS
→ 달려라쑈바 작성자
05.01 · 59.♡.163.35
스토리를 보려면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수험과 관련없는 부분도 많은지라...
고딩이라 여러 과목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단은 재미있는 강의를 찾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
BBursar
05.01 · 211.♡.200.40
몇몇 사건들은 연도를 외우면 선후관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러일전쟁이나 청일전쟁 같은 사건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암기할 것은 노래로 만들면 좀 더 쉬워집니다. ㅋㅋㅋㅋ 중고딩 때 효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