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5월 1일 PM 08:24
오늘은 단골인 식당이 정기 휴무입니다.
금요일 정기휴무는 당황스러워요.
매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돌아서곤 합니다.
해서 새로 탐험할겸 돼지국밥집에 들어갔지요.
밥을 뜨려고 숟가락을 밥에 넣는데,
금속에 닿는 느낌이 나는겁니다.
왜그런가 하고 보니,
밥공기 깊이/너비가 평소에 먹던 곳에 비해 3/4 ~ 2/3 정도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부터는 밥그릇에 안 닿게 하려고 살짝살짝 펐네요. ㅋㅋ;;
양으로 따지면 대충 2/3 정도 되는 듯 하네요.
근데 밥맛은 좋습니다.
평소처럼 2공기 먹었습니다.
근데 뒤에 앉은 손님이 이 식당에 쌀을 납품하는 분인가봅니다.
그분이 여기가 밥을 잘한다고 하니,
주인이 우린 업소용이 아니라 10인분 밥솥에 그때그때 해요.
하며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서 밥맛이 좋게 느껴진건 아닐겁니다.
밥이 다른곳에 비해 확실히 찰지긴 해요.
*사진상에는 크기는 그리 작아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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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798.jpeg 4.1 MB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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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05.01 · 121.♡.14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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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홀리지저스 작성자
05.01 · 116.♡.70.94
요즘 사람들은 밥을 많이 안먹으니까~하며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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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01 · 211.♡.164.238
밥그릇이 작아보여요.ㅜ 국물 색깔 좋네요.ㅎ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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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수현 작성자
05.01 · 116.♡.70.94
국밥은 괜찮았습니다~
배가 안고플때는 갈거 같습니다. ㅋㅋ -
이이루리라
05.01 · 58.♡.94.201
밥 먹으러 갔는데 밥이 좀 적으면 그렇더라구요.
밥은 좀 꾹꾹 눌러주는 게 좋아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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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이루리라 작성자
05.01 · 116.♡.70.94
맛나게 먹고 왔습죠~
평소 2그릇은 약간 부담스러운 정도인데요.
이번 2그릇은 딱 적당합니다. ㅎㅎ -
지지혜아범
05.01 · 119.♡.111.178
밥공기가 애기들 밥공기 같이 얕네요
어렸을 때 먹던 고봉밥에 비하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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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지혜아범 작성자
05.01 · 116.♡.70.94
캬~ 고봉밥!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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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엄청 얕아보이네요. 이것도 인플레이션의 영향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