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끼 (223.♡.83.60)
2026년 5월 1일 PM 08:35
여러분과 모두들이
각자 할 수 있는일을 기꺼이 하러 와주셨고
해야 하는 일을 수행했고
해야만 하는 일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국회에 실탄 장전한 군인들이, 국회에 군헬기타고 강습하고 본의회장까지 난입하려던 군인들을 눈앞에서, 인터넷에서, 영상으로 보면서도
모두가 불의에 맞섰기에 윤놈의 친위쿠데타를 막아내고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국가의 폭력, 군대가 총구를 겨누는데 무섭고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개인으로 저항해도 겁나고, 모여서 군중으로 저항해도 겁납니다.
앞에 서는것도 무섭고
뒤에 따라가는것도 겁납니다.
하지만, 노력했던 모든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굵직한 역할들을 한 개개인들도 물론 있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했던 그때의 그 상황에서 저항했던 사람들을 저울질하며 누군가는 잘했네 누구는 못했네 하기보다는
이 사람은 이렇게 저항했지.
이 분들은 이렇게 저항했지.
모두가 그 힘든 시기를 이겨냈지.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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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exYoda
05.01 · 122.♡.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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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딥초코라떼
05.01 · 182.♡.168.199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12월 3일 부터 쭈욱 관련 유튜브 채널 켜놓고
거의 20시간씩 켜놓고 응원하고 감시했던 기억이있네요 -
왁왁스천사
05.01 · 125.♡.210.135
네 어느 한명의 힘이 아닌 시민과 대한민국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내란수괴가 재판 나와서 입 터는 '공권력이 얼마나 강한데 막을려고 했으면 못 막았겠냐' 는 더더욱 아니구요. 갑자기 또 그 재판에서 궤변하는 내란수괴 생각나서 혈압이 팍 오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달려나가신분들이 글올리시면..항상 댓글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하고, 항상 감사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 없었음..생각만해도 까마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