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아 (211.♡.118.164)
2026년 5월 1일 PM 10:17
기업엔 코더가 아닌 개발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업무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과 방향들을 잡아야하는데
이게 구성원들이 스스로 못하면 시간만 잡아먹고 기획은 산으로 가고 개발은 꼬일대로 꼬입니다.
이게 일머리라고 표현하시는 분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 CS적 지능이 어느정도 되지않으면 이런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IT전문 대기업 같은 곳이 아닌 이상 이런걸 잘하시는 분이 드물기 마련입니다.
잘하면 이미 판교에서 근무하고 계시겠죠.
AI가 아무리 잘해도 대신 돈벌어주지 않는 이상 지금 같이 직원을 뽑아서 사장의 비IT적 언어를 찰떡같이 해석해서 만들어줄, 그리고 그 업무의 책임을 져줄 사람은 계속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 쉬니 이런 잡담도 다 해보내요.
댓글 (7)
- 코
코르사코프
05.01 · 121.♡.58.139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01 · 106.♡.78.131
소위 바이브코딩을 할때.. 처음에 ai에게 가이드를 잘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대충 뭐뭐 개발해줘 그렇게 하면 안돼고.. 어떤걸 개발한건데 기능은 이러이러 해야하고 기존 구조가 이렇게 되어있으니 그 부분을 저렇게 개선해서 적용해야하고.. 등등
요건정의서와 같은 수준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ai에게 전달을 해줘야 바이브 코딩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거 같아요
첫단추부터 잘못 꾀면.. 그걸 다시 제대로된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토큰 == 돈) 많이들게 된다 봅니다
사실 자세히 알려줘도 내가 원하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얻기 위해서는 계속 ai와 협업하며 다듬어 줘야 한다 보고요
바이브 코딩으로 파일럿 수준의 결과물을 얻는것과.. 프로덕션에 적용할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얻는건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니까요
-
아아무개00
→ 다시머리에꽃을
05.01 · 178.♡.142.161
보통 그걸 두루두루 체계적으로 배우려고 컴공 4년을 쓰는거긴 하죠ㅎㅎㅎ 그래도 모자른 시간이긴 합니다만.. 의외로 clean code 같은 구조 잡아주는 고전들이 비개발자들 사이에 다시 유행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 아
아이러니스카이
05.01 · 221.♡.25.47
현재 상태에서 우리쪽은 약 30%이상 효율이 나고 있고,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도 좀 있긴한데.. 고민이 많습니다. T-T
-
반반장
05.01 · 106.♡.2.208
기슐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코디네이터가 필요한거죠
-
Llonelyworld
05.02 · 180.♡.224.156
생각보다전체 개발과정에서 코딩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서 그렇습니다.
기획 QA 배포 까지 합쳐봐야죠
-
에에놀미타
05.02 · 121.♡.50.121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돌고돌아 기초과학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