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다가올 신 공산주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제
제리아스 (210.♡.125.64)
2026년 5월 2일 AM 08:47
조회 1,494 공감 0
과거 공산주의는 개인이 하기 싫어서 태만하면
그게 곧 사회발전 원동력이 갉아먹히는 암이 되어버리는데
미래에 AGI로봇이 일상화 되면
인간에게 굳이 일 안해도 되는데 하고 싶으면 하시등가
로 사회 노동이 변화가 되어버리게 될겁니다.
개인이 태만한만큼 인공지능로봇이 더 일을 하면 그만이 되어버린단 말이죠.
어차피 개인에게 있어선 일을 잘하건 못하건 일을 하는데에 의미가 있는거고
과거처럼 인간만의 사회였다면 저 모자란놈 때문에 내가 고생하네 할 일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인공지능 로봇은 그런거 개의치 않고 인간이 놀아서 자기에게 일이 온다고 불만을 가질리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말그대로 일 자체가 개인의 정신건강 유지관리적인 행위가 될거 같습니다.
뭐 내가 열심히 하나 못하나 어차피 무슨 의미가 있나 현타가 올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건 개인이 극복해야 할 일이되는거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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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디오키즈
05.02 · 217.♡.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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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5.02 · 223.♡.81.127
노동이 없어지면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겁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못 찾으면 방황과 파괴가 만연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왜 인간이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로봇이 나오기 전엔 홍익인간이라는 지향점을 말할 수 있었는데, 그걸 로봇이 더 잘 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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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래까지 나아가기까지 얼마나 지난한 삶일지 걱정이 앞서긴 하더라고요.
일자리는 폭력적으로 줄어드는데 법이나 제도의 도움이 없어서 남은 일자리를 놓고 다수의 인간이 싸워야 한다면. 거대 자본과 피지컬AI에 휘둘릴 시간이 분명있을 거라 그걸 최소화하고 아예 새로운 노동 환경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게 신 공산주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걱정스럽긴 합니다. 당장이야 여전히 AI보다 인간이 저렴한 노동력이니 활용되겠지만, AI의 노동력이 임계점을 넘기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전까지 AI와 경쟁할 우리의 모습은... 지금의 흐름을 보면 그리 밝게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