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감독) 투수 살려조 운영하고 한국시리즈 가기 vs 투수 혹사 전혀 없고 6위 이하

Lv.1 러끼 (223.♡.84.189)

2026년 5월 2일 PM 03:34

조회 1,620 공감 0

솔직히 후자도 잘 없죠.

후자 감독들 유형은 대부분

상반기 투수 혹사 실컷하고 하반기때 팀 순위 폭락해서 하위권이 되던가

처음부터 살려조 투수운영하고 정규 시즌에서도 퀵후크 오프너 - 필승조 운영 같은 말도 안되는 운영하다가 하반기때 무너지거나 하죠.

올 시즌 롯데는 좀 상황이 다르긴 한데요.

선발 투수 랭킹 1위인데도 팀은 꼴지를 맴도는… 신기한 상황입니다.

아무튼

야구 감독이 윈나우로 운영해서 한국 시리즈 가고 5년 암흑기 맞이하는거랑

철저하게 감독이 계투진 등판 날짜 조절하고 계투 한명당 60 이닝 안넘기고 시즌 마치게 해 주는 대신에 성적이 오를 기미가 전혀 없는 감독

이 두가지 중에서 경영진 입장이나 프런트 입장은 빼고

팬의 입장에서만 보자면 어느쪽을 고르실까요?

특정 감독 저격을 하고자 적은 글은 아니고, 야구 팀 팬의 입장에선 어떤걸 더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글 적어봅니다.

감독의 역할을 매니저에 좀 더 비중이 크게 보시는 경우면 후자인쪽을 더 선호하실거라 예상되고,

감독의 역할을 선장으로 본다면 전자를 더 선호하시려나? 싶네요.

댓글 (8)

  • 온더로드 Lv.1

    05.02 · 218.♡.160.70

    롯데는 저 둘 중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문제죠. 선수는 혹사하고 팀 은 원나우는 거녕 하위권을 맴돌고 있죠. 원나우 힘들거면 후가가 더 좋죠.

  • 러끼 Lv.1 → 온더로드 작성자

    05.02 · 223.♡.84.189

    롯데의 올 시즌은 현재까지는 사이버 윤석민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실력입니다.”

  • joydivison

    joydivison Lv.1

    05.02 · 118.♡.14.172

    저라면 후자를 택하는데…막상 저런 감독도 성적 압박 들어오면 변하죠.

  • 러끼 Lv.1 → joydivison 작성자

    05.02 · 223.♡.85.67

    그쵸.

    탱킹을 확실히 선언하는 팀이 KBO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증명 가능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 FV4030

    FV4030 Lv.1

    05.02 · 169.♡.207.102

    결국 올드스쿨도 뉴스타일도 중요한 문제가 아니란 거겠네요.

  • 작은눈 Lv.1

    05.02 · 223.♡.213.132

    팬들 입장에서는 2번이라도 희망이.보이면 응원하지만

    경영진 및 프런트 입장에서는 ( 키움 정도는 제외)

    하위권이고 당장 성적이 안나오면

    감독을 자르죠

  • RanomA

    RanomA Lv.1

    05.02 · 117.♡.17.12

    로이스터가 너무 아쉬워요. 한 번이라도 다음 라운드를 진출했었으면…

  • HENE

    HENE Lv.1

    05.02 · 220.♡.77.89

    팬들은 무조건 전자죠. 냉소적인 분들 아님 다들 '투혼'으로 감동할 겁니다.

    근데 선동열, 임창용, 정우람 같은 고무팔들을 만나야 살려조 운영으로도 성공할 수 있죠.
    요즘은 시즌 초반부터 갈아대면 결국 퍼져서 한국시리즈를 못나가더라구요.
    유연성도 진짜 드문 재능인데... 올드스쿨 감독님들은 그저 노오력의 문제라 생각하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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