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로드 (218.♡.160.70)
2026년 5월 2일 PM 06:11
일단 네이버지도는 영수증 리뷰가 많아서 거의 사용하기 힘들지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나온 집들은 거의 가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요.
주로 카카오맵을 사용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폰에서 카카오맵을 열고, 찾고자하는 지역을 화면에 띄우고, ai 맛집에 들어가서 리뷰 갯수 20개 이상, 평정 4.0이상 맛집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식당을 제안해 줍니다.
후보 중 다음과 같은 후기가 주를 이루는 경우 배제합니다.
일단 일주일, 한달을 기준으로 집중적으로 올라온 리뷰 및 평가는 작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멘트가 너무 획일적일 경우 제외하세요. 예를 들어 너무 맛있어요, 주인장이 친절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등 특색없은 추상적인 멘트로 후기가 되어 있으면 패스하세요.
후기를 최신순으로 정렬하시고, 최근 1년 이내 후기가 몇개 없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그리고 남은 집을 체크하고, 이제 들어가서 블로그 몇 개, 카카오톡 연동된, 보고 갈 식당들을 최종 확정하고, 다녀옵니다.
이렇게 하면 그래도 10개 방문하면 괜찮은 집 2-3개는 걸립니다. 그럼 지도에 쉽게 알아불 수 있게 즐겨찾기로 저장합니다.
거의 노가다(?) 수준의 구식 방법이지만 지금까지 쭉 보면 그나마 이게 젤 좋았고 앞으로 쭉 이 방식을 고수할 듯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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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mgulbi
05.02 · 125.♡.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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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5.02 · 125.♡.237.209
네이버는 식당 평가가 너무 칭찬 일색이라 신뢰감이 없고
카카오는 또 너무 혹평이 많더군요. 카카오에서 평 좋은 가게는 진짜 좋은 가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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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5.02 · 221.♡.221.16
저는 평점이 높은데 주기적으로 1점이 붙은 집은 거릅니다. 그리고 카카오와 구글의 사용자 평점부여 성향이 매우 달라요. 둘 다 높으면 괜찮을 확률이 높더군요.
- 온
온더로드
→ PWL⠀ 작성자
05.02 · 218.♡.160.70
1점 짜리 평점이 주기적으로 붙으면 확률상 4.0을 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건 대분분 여기서 걸러집니다. 대개 3점대로 추락하지요 ㅎㅎ.
주기적으로 1점이 붙는 식당이 대개 유명한 식당이고 리뷰 갯수도 많은 경우가 많지요. 주로 음식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나 불친절을 경험한 경우, 식당이 초심을 잃은 경우가 많지요.
- 놀
놀자망곰이
05.02 · 49.♡.56.212
감사합니다. 네00 리뷰는 다 장점만 나오고 이벤트도 많아서.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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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키
05.02 · 116.♡.97.200
그 지역 공무원 맛집도 참고하십시요... ㅎㅎㅎ
- 온
온더로드
→ 울키 작성자
05.02 · 218.♡.160.70
전 이것도 해봤는데 막상 보니 공무원들이 그냥 가기 편한, 익숙한 집들, 회식이나 접대에 좋은 집들인 경우가 많아서 하다가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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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스탠
05.02 · 106.♡.62.28
5점이라도 평점을 주는 사람의 평균점수와 평점 개수를 보면 알바인지 찐고객인지 파악하기 쉽죠 평균 5점인 사람들의 평은 믿고 거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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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