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임승차자 (27.♡.223.243)
2026년 5월 2일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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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대구시민이 김부겸에게 떨어져도 공약을 지키라는 기사를 보고
예전에 참외로 유명한 경북 성주에 사드 설치할때가 생각났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많은 진보진영 사람들이 성주에 사드배치를 막기 위해
성주에 달려가고 온라인상으로 엄청난 반대성명에 동참해줬습니다.
물론 성주주민 본인들도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여당은 현 국짐전신인 새누리당은 사드찬성이었고
민주당은 야당이었던 시절이었고 당론으론 반대하지 않았지만
민주당 많은 의원들이 사드반대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주군민들은 자신들이 찍어준 새누리당사에 가지 않고
민주당사에 몰려가 점령하면서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다에게 사드반대 당론하라고
농성했습니다.
표는 새누리당 줘놓고 지들 불리할때 민주당더러 해결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기차 찼습니다.
그리고 대선투표때 문재인후보 18%(경북평균 22%). 홍준표 56%(경북평균 48%)
하는 것 보고 대구경북은 정치적으로 변할 수 없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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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05.02 · 117.♡.97.207
- 푸
푸른미르
05.02 · 14.♡.186.98
현실을 깨달으면 변할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경북지역이 산업화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어 그 덕에 정부지원도 많이 받고
성장도 많이 했지만 이제부터 선거에 따라 철저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되죠
표가 안나오는데 자원을 줄 이유가 없죠
이번에 메가시티건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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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05.02 · 124.♡.82.66
역시 선거때가 되면 나오는 지역차별성 발언, 김빼기 발언 나오는 군요..ㄷㄷㄷ
이 글과 이 글에 추천을 하는 분들께 그 지역을 바꾸기 위해 최소 밭갈이를 꾸준히 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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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nggadin
05.02 · 110.♡.55.220
포기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게 이익이 되면 나라도 팔아 드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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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5.02 · 223.♡.84.89
적어도 힘내는 사람들 있으니
그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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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놀미타
05.02 · 121.♡.50.121

저도 진작에 포기 했지만 굳이 글로 쓸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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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05.02 · 121.♡.26.130
그런 것들은 지들 행동이 스스로 꿩 먹고 알 먹는 영리한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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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05.02 · 39.♡.46.112
말씀하신 것들이, 그곳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을 더더더욱 응원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다수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는 그곳이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는 주제입니다.
다른 지역 분들도 열심히 하시지만, 그곳에서는 몇 배 더 간절하게 처절하게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대통령선거를 제외하고) 지역선거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이겨봤으면 소원이 없다는 분들의 이야기에 담긴 간절함의 깊이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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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05.02 · 222.♡.191.239
이러면 대구 경북에서 그 눈치봐가며 민주진보계열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쩌라는거죠? 지방선거는 매번 질거 뻔히 알면서도 투표장 꼬박꼬박 나가는건 그 사람들은 멍청해서 그러고 있는걸까요?
선거는 지방선거만 있나요? 대선은요? 대선에서 대구경북지방에서 나오는 20~30%의 민주진보계열 표는 필요없다는건가요?
포기하실거면 혼자 조용히 포기하시면됩니다. 광역기로 괜히 그 지역에서 힘겹게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힘빼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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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5.02 · 223.♡.112.239
그래도 그 속에서 민주당 찍는 진보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 기운 빠지는 말씀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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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차별 하자는 건가요?
대통령은 국민 모두를 이끌어가자고 하는데... 지지자들이 지역차별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