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1-4화 본 소감요 노스포
피
피츠 (211.♡.60.18)
2026년 5월 2일 PM 07:32
조회 2,236 공감 0
고윤정 눈나 이쁘다요
해방일지의 주제랑 일맥상통 하는 거 같아요 사랑 💕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5화부턴 점 더 흥미로울 거 같읍니다
댓글 (4)
-
Bbiogon
05.02 · 125.♡.237.209
-
Jjoydivison
05.02 · 119.♡.207.200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무가치한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는 인간의 본편적인 존엄성을 이야기하는…
근데 이게 주요 등장인물들이 영화계라는게 공감을 얻기 좀 힘든 아쉬움이 있아요.
그래서 박해준 배우가 맡은 배역의 이야기가 앞으로 좀 더 드러났으면 하는 바람이에여
-
빌빌리스
05.02 · 219.♡.248.63
저는 반대로 모자무싸 1~2편을 보면서 박해영 작가를 알게 되었고 과거 또 오해영을 괜찮게 봤던터라 나저씨와 해방일지를 나중에 보게 되었는데 나저씨는 다른 분들 생각마냥 수작이였고 해방일지는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4편 넘어가면 볼만해져야는데.. 그간 본게 아까워 꾸역 마무리했어요
-
피피츠
→ 빌리스 작성자
05.03 · 211.♡.60.18
나저씨는 캐릭터와 상황들이 더 극적인데 해방일지는 잔잔한 편이더라고요 저는 해방일지가 공감이 더 많이 되더라고요 ^^ 머자무싸도 비슷하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주제는 사랑이란 점에 공감합니다.
저는 보면서 노희경 작가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가 떠오르더군요.
노희경 작가가 쓴 드라마가 대체로 어둡고 염세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대략 그 에세이를 낸 무렵 전후로
작품이 많이 밝아졌거든요. 작가 본인의 심경의 변화, 세계를 보는 관점의 변화가 느껴졌죠. 불교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하고.
박해영 작가도 개인적인 아픈 경험을 한 후로 '힐링'이랄까요, 마음이 힘들거나 상처가 깊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작품 전반에 훨씬
강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