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금지 리스트.jpg
파이랜

Lv.1 파이랜 (220.♡.233.219)

2026년 5월 2일 PM 09:54

조회 3,513 공감 0

운동회를 해도 무조건 무승부로 끝낸다면서요.

저렇게 키우니까 대학교에도 엄마가 찾아와서 항의하고,

회사에도 부모님 전화가 오나봅니다.

댓글 (26)

  • 해먹을결심

    해먹을결심 Lv.1

    05.02 · 222.♡.51.11

    몇 항목은 바람직한 것도 있네요

  • 예지

    예지 Lv.1

    05.02 · 49.♡.83.205

    체벌금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벌점제도 하지 말라고 하면...... 어쩌자는거죠?

    스마트폰 등교시 제출은 아니어도 수업시간 내 제출은 필요합니다.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05.02 · 118.♡.192.153

    아직도 본인들 학교 다니던 시절에만 멈춰있는 중장년층은 저런거 설명해줘봐야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교사 = 100이면 100이 지 기분 따라 학생들 패는 인격파탄난 놈들이니 좀 쳐맞아야 함

    이런 극단적 논리도 가끔 보이구요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05.02 · 121.♡.147.178

    좋은 변화들도 많군요.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5.02 · 121.♡.153.37

    저게 바람직한 교육환경인가는 모르겠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05.02 · 211.♡.39.61

    그렇게 키웠더니 능력우선주의 운운하며 사회적으로 자기보다 낮다고 판단되는 이들을 혐오하고...하~어떻게 해야 할까요?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 15소년우주표류기

    05.02 · 121.♡.147.178

    오잉... 그러네요. 빠따 맞으면서 자란 저희가 오히려 더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자랐군요 ㅎㄷㄷ

  • 돌오징어

    돌오징어 Lv.1

    05.02 · 121.♡.122.144

    저는 이미 우리나라 교육을 되돌리기에는 늦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애지중지 자라며 배려와 사과, 감사함을 모르고 자란 학생들이 몇년 전 부터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했거든요. 20세대에서 극우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이유가 저런 교육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선생들의 업보로 인한 결과라고 받아들이라 하지만 업보 치고는 너무 학교를 옥죄이지 않나 싶어요. 물론 그 뒤에는 진보, 보수 교육감들이 학교를 교육의 공동체로 생각치 않고 본인들의 선거를 위한 하청업체라고 생각하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 구르는수박

    구르는수박 Lv.1

    05.02 · 220.♡.183.202

    스키를 배워도 넘어지는것부터 배우는데… 학교에서조차도 오냐오냐 우쭈쭈쭈하면…. 지는건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5.02 · 58.♡.217.6

    잼민이 반론이요. ㅎㅎ일부 공감가는 반론이 꽤 있네요.

    --

    1. 단체 수학여행 금지: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체험 학습이 AI 시대의 개별화된 인재 양성에 더 적합합니다.

    2. 점심시간 축구 금지: 미래 AI 사회의 핵심 가치인 '기본소득과 자원의 평등한 향유'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3. 칠판 앞 문제 풀이 금지: 정답을 맞히는 기계적 능력은 이미 AI가 앞섭니다. 대중 앞에서 정답 여부를 검증받으며 수치심을 느끼는 방식 대신, 정서적 안정 속에서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성적 중심 상장 수여 금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서열화되지 않은 다양한 재능을 인정하는 것이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는 길입니다.

    5. 전체 운동회 금지: 획일적인 대규모 집체 교육에서 벗어나, 소음 등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섬세한 공동체 문화를 배우는 기회입니다.

    6. 등교 시 스마트폰 제출 금지(금지 확대): 기기와 분리되어 온전히 인간 대 인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디지털 중독을 막고 인간적인 교감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7. 학교 내 두발/복장 규제 폐지: 개성 존중은 창의성의 원천입니다. 로봇처럼 똑같은 모습이기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입니다.

    8. 체벌 전면 금지: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인권 보호 기조를 강화함으로써 타인의 신체와 영혼을 존중하는 민주 시민의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합니다.

    9. 강제 야간 자율 학습 폐지: 휴식권 보장은 창의적 사고를 위한 재충전 시간입니다. 강제가 아닌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는 자율성을 기를 때 비로소 능동적인 미래 인재가 됩니다.

    10. 성적 공개 게시 금지: 개인 정보 보호는 AI 시대 디지털 시민의 기본권입니다. 남과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성장하는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게 돕습니다.

    11. 대규모 숙박형 소풍 금지: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를 구현합니다.

    12. 상벌점제 폐지: 점수로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은 로봇에 대한 강화 학습 관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민주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생활 지도'가 인간다운 교육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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