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5월 2일 PM 10:21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남집사가 아쉬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만 더 쉬면 정말 좋겠다.' 입니다.
오늘 저녁엔, 마치 그 바램이 이루어진 것만 같은 저녁입니다.
아직도 내일 하루 더 쉴 시간이 있읍니다.
정말로 하루 더 쉬었을 내일 저녁에, 설마 전과 똑같이 '하루만 더 쉬면 정말 좋겠다.' 라고 하진 않겠죠?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의 첫 시작은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오는 대봉이 모습입니다.
거실로 들어오려다 굳이 한 번 주저한 대봉이,
다시 집사의 눈치를 보며 거실로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평화로운 침대 위,
이불 속에서 무언가가 삐죽 튀어나와 있읍니다.

엄훠나.. 너무나 귀여운 대봉이의 마이구미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대봉이의 마이구미를 간질간질 해봅니다. 😍
대봉이의 마이구미는,
진짜 마이구미처럼 쫄깃쫄깃합니다. 😍
대봉이 : 편히 쉬지 못하게 하는 남집사의 만행을 내 절대 잊지 않을거댜옹...!! 🐯😎
대봉이가 매일 아침 일찍 남집사를 개롭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읍니다.
그렇게 여느 주말 아침처럼,
5시반~6시 사이에 집사의 코를 혼낸 대봉이에게 아침을 주고,
쇼파에 누웠읍니다.

쇼파에 누워있는 남집사를 쳐다보는 대봉이
대봉이 : 남집사, 아임 스틸 헝그리댜옹..🐯🐯😎😎 그 자리 그대로 있으라옹..!!
대봉이가 침대 위로 봉짝~! 하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0.5 배속으로 담아봅니다.
남집사를 요리하기 위해,
귀여움으로 무장한 맹수가 접근을 합니다. ㄷㄷㄷ

남집사를 요리할 때,
어떤 시즈닝을 할 것인지 잠시 고민하는 대봉이

그렇게 오늘의 레시피를 정한 대봉이는,
팔로는 집사의 팔에 그림공부를 하고,
입으로는 집사의 손가락을 신나게 물어 뜯읍니다.

그걸로는 모자랐는지, 갑자기 남집사의 팔오금(?)을 사정없이 핥읍니다.
참고로 남집사는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기 때문에,
몸에 특별히 시즈닝이 되어있지 않은 아주 Pure한 상태입니다!! (오해 ㄴㄴ염!!)
집사의 옆구리에 파고든 맹수 대봉이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쓰담쓰담해줍니다.

그렇게 남집사의 팔오금 맛에 취한 대봉이

대봉이 : 으어.. 취한댜옹... 🐯😎

그렇게 오전 부터,

저녁까지 대봉이는 남집사라는 마약(?)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저녁이 되자 드디어 정신을 차린 대봉이

본인의 밥그릇 앞쪽에 자리를 잡고는,
남집사를 빤히 쳐다봅니다.

대봉이 : 아침부터 남집사의 오금 공격에 하마터면 정신을 놓칠뻔 해땨옹.. 오늘부터는 절대 방심하지 않겠땨옹..! 우선 기운 차리게 밥부터 달라옹..!! 🐯🐯😎😎
그렇게 밥을 먹고 기운을 차린 대봉이는,

침대에서 조명빨을 세우며,

미봉계(?)를 펼치며 남집사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아직도 휴일이 하루 남아땨옹..! 푹 주무시고 모두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란댜옹..🐯❤️ (아직 3일이나 남은 분들은 더더욱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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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02 · 121.♡.1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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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05.03 · 14.♡.124.131
대봉이 : 순후추 삼쵸온~! 남집사 맥주 두캔 먹은 척 하던데, 아까 저녁 준비하다가 여집사 몰래 잔에다가 지난 번에 먹고 남은 소주 쪼르르 따르는거 내가 다 봐땨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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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02 · 211.♡.164.238
대봉이의 시작은 화장실 뚱땅 뚱땅ㅋ 먼가 꼬순내가 났나 보죠?ㅎㅎ 엄마한테 오늘 토요일이냐고 또 물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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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수현 작성자
05.03 · 14.♡.124.131
대봉이 : 수현 이모-! 오늘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 있었으면 했던 추가된 하루의 휴일이댜옹.. 우리 즐겁게 보내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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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02 · 125.♡.203.162
늘 보는 주꾸미 보고 뭘 그리 놀란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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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05.03 · 14.♡.124.131
쫄봉이 : kita 삼쵸온~! 봐도봐도 늘 새롭게 놀라운게 남집사의 포스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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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앙고양이
05.02 · 173.♡.121.196
대봉이는 한순간도 허투로 안있고 조명빨까지 챙기는군요. 역시 멋쟁이 댑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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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고앙고양이 작성자
05.03 · 14.♡.124.131
댑옹이 : 고앙고양이 삼쵸온~! 내 미모는 그냥 있어도 숨기지 못하지만, 조명빨 아래에선 빛을 발한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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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5.02 · 220.♡.36.59
대봉이 마이구미 만져보고 싶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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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DUNHILL 작성자
05.03 · 14.♡.124.131
대봉이 : DUNHILL 삼쵼~! 집사가 만지는건 허용이 안되지만, 삼쵼이 궁금하시다면 내가 잠깐은 참을 용의가 이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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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아 오늘 남집사님 맥주 몇 캔 드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