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앙 (121.♡.99.112)
2026년 5월 2일 PM 11:46

What's your name?
Kunta Kinte
...
What's your name?
Toby

쿤타킨테의 딸이 고인이 된 아버지 토비의 무덤을 찾아, 묘비명에 적힌 토비(Toby) 글자를 훼손하고 쿤타 킨테(Kunta Kinte)를 새겨 넣습니다.
너무 강렬해서 당시 청계천 중고책방에서 책(아마 해적판이었을겁니다)까지 사다 보았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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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팀홀튼
05.02 · 222.♡.14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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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5.02 · 125.♡.237.209
쿤타킨테, 잘 알죠. 요즘 아이들은 안 그러겠지만 저희 어릴 땐 피부가 까무잡잡하면 곧잘 쿤타킨테란 별명을 붙이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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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05.03 · 125.♡.92.52
2차 베이비 붐 세대보다는 1차 베이비 붐 세대분들께 더 유명할 테죠. 저는 본 적은 없지만, 제목과 쿤타 킨테는 부모님께 들어서 압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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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RanomA 작성자
05.03 · 121.♡.99.112
너의 이름은 내가 정한다... 너의 의미는 내가 정한다... 충격적이죠
- 하
하루아키
05.03 · 219.♡.104.204
쿤타 킨테 치킨 조지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05.03 · 211.♡.39.61
자매품 만딩고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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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르르
05.03 · 49.♡.18.87
코찔찔이었을 때 한참 쿤타킨테 따라하곤 했는데 영화로는 한참 크고나서야 찾아봤었죠. 이제는 내용을 많이 까먹었지만 많은 울림이 있던 영화라고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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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우아빠
05.03 · 221.♡.70.196
국민학교 3학년 담임선생이셨던 고 양병권 선생님께서 읽어주셨던 책이었습니다. 저 대목과 탈옥을 거듭하다가 발과 성기중 선택하라는 대목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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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 킨테... 떠올리지는 못해도 잊을 수는 없는 이름이죠... 자신의 후손에 의해 결국 재조명 받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