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기억나시나요?
뇌공앙

Lv.1 뇌공앙 (121.♡.99.112)

2026년 5월 2일 PM 11:46

조회 1,871 공감 0

What's your name?

Kunta Kinte

...

What's your name?

Toby

쿤타킨테의 딸이 고인이 된 아버지 토비의 무덤을 찾아, 묘비명에 적힌 토비(Toby) 글자를 훼손하고 쿤타 킨테(Kunta Kinte)를 새겨 넣습니다.

너무 강렬해서 당시 청계천 중고책방에서 책(아마 해적판이었을겁니다)까지 사다 보았었습니다.

댓글 (8)

  • 팀홀튼

    팀홀튼 Lv.1

    05.02 · 222.♡.147.185

    쿤타 킨테... 떠올리지는 못해도 잊을 수는 없는 이름이죠... 자신의 후손에 의해 결국 재조명 받은 인물

  • biogon

    biogon Lv.1

    05.02 · 125.♡.237.209

    쿤타킨테, 잘 알죠. 요즘 아이들은 안 그러겠지만 저희 어릴 땐 피부가 까무잡잡하면 곧잘 쿤타킨테란 별명을 붙이곤 했죠.

  • RanomA

    RanomA Lv.1

    05.03 · 125.♡.92.52

    2차 베이비 붐 세대보다는 1차 베이비 붐 세대분들께 더 유명할 테죠. 저는 본 적은 없지만, 제목과 쿤타 킨테는 부모님께 들어서 압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하시더군요.

  • 뇌공앙

    뇌공앙 Lv.1 → RanomA 작성자

    05.03 · 121.♡.99.112

    너의 이름은 내가 정한다... 너의 의미는 내가 정한다... 충격적이죠

  • 하루아키 Lv.1

    05.03 · 219.♡.104.204

    쿤타 킨테 치킨 조지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05.03 · 211.♡.39.61

    자매품 만딩고도 있었죠.

    https://youtu.be/QrPrTRRG9uU?si=glCcXSnByEBrdVeI

  • 구르르

    구르르 Lv.1

    05.03 · 49.♡.18.87

    코찔찔이었을 때 한참 쿤타킨테 따라하곤 했는데 영화로는 한참 크고나서야 찾아봤었죠. 이제는 내용을 많이 까먹었지만 많은 울림이 있던 영화라고 기억합니다.

  • 선우아빠

    선우아빠 Lv.1

    05.03 · 221.♡.70.196

    국민학교 3학년 담임선생이셨던 고 양병권 선생님께서 읽어주셨던 책이었습니다. 저 대목과 탈옥을 거듭하다가 발과 성기중 선택하라는 대목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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