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우중캠
FirstRain

Lv.1 FirstRain (106.♡.78.136)

2026년 5월 3일 AM 07:32

조회 2,989 공감 0

연휴라 캠핑 왔는데 기대하지 않은 우중캠핑이네요.

새벽인데 빗소리에 잠이 깼어요.

우중캠핑 매력 중 하나가 텐트를 두드리는 빗소리죠.

낮엔 이 소리 들으며 불멍 버금가는 비멍하기 좋아요.

빗줄기가 좀 굵은 밤엔 이 소리가 커서 웬만한 소리..는 가려주구요.

근데 이 새벽 빗줄기는 가늘어서 옆 텐트 코 고는 소리 다 들려요. ㅎㅎ

오늘은 되지빠귀가 1등으로 일어났네요.

연휴 맛있게 보내고 계신가요?

댓글 (5)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05.03 · 61.♡.223.158

  • 풋콜패리티

    풋콜패리티 Lv.1

    05.03 · 122.♡.230.26

    우중캠 좋죠... 철수할때만 비 그치고 날 개면 최고인데 말이죠.

  • 우루

    우루 Lv.1

    05.03 · 223.♡.85.196

    지금 철수해야 하는데...

    어제 밤늦게 철수 하자는 저의 의견은 묵살 당하고, 빗소리를 들으며 상상속의 테트리스 중입니다. 비맞은 텐트를 어찌해야 좋을지...ㅠㅠ

  • 링컨타는백수

    링컨타는백수 Lv.1

    05.03 · 118.♡.52.238

    저도 화천에서 2박하고 철수하는 날입니다.밤새 비가 제법와서 푹 잤네요 이제 라면도 끼리 먹었으니 철수를 준비합니다.

    젖은텐트는 김장비닐에 잘 말아서...ㅋ

  • Blue_Team

    Blue_Team Lv.1

    05.03 · 58.♡.186.86

    어제 밤에 철수 했습니다.

    도저히 뒤처리 엄두가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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