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뻘글러] 이곳 주인장은 참 덕이 많은듯... 너도나도 돈좀내게 해달라고 하는 모습은 처음봅니다
Badman

Lv.1 Badman (118.♡.210.238)

2026년 5월 3일 AM 09:15

조회 5,520 공감 0

지금까지 인터넷 하면서...

커뮤회원들이 제발 돈좀내게 해달라고...당신혼자 맘고생하지 말고 돈받으라고 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

아마도 그건 이 사이트가 왜 만들어졌는지...그리고 주인장이 이 사이트를 어떤 행동으로 꾸려가고 있는지 그 진심이랄까 그런것에 회원들이 공감하기 때문 아닐까요.

지금 너도나도 돈 내겠다는 사람들은, 정작 그 반대급부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라는거 없어.

그냥 지금까지처럼 우리가 노는 장소만 유지해줘.

당신이 돈 때문에 맘고생 안했으면 좋겠고, 우리도 이 놀이터 이용료 얼마든지 낼 생각이 있어.'

딱 이건거 같아요.

저 역시 생각맞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이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변치않고 남길 바라니까요.

그나저나 이렇게 너도나도 돈 내고 싶다는 모습을 보니...이곳 주인장은 참 덕이 많은듯 합니다.

논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덕불고 필유린'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친구가 있다는 뜻입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서로 형편껏 캔커피 한잔 돈이라도 낼수 있을겁니다.

주인장은 '친구'들의 마음을 받아줬으면 합니다.

댓글 (6)

  • catopia

    catopia Lv.1

    05.03 · 14.♡.164.200

    노후를 맘편히 보낼수있는 놀이터니까요

    이런 공간 사라지는건 원하지 않아요 🙏

  • 노이슈 Lv.1

    05.03 · 125.♡.71.74

    저도 말씀하신 바에 동의합니다. 소중한 놀이터를 누구보다 더 애정을 갖고 관리해 주시는 분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05.03 · 211.♡.39.61

    첨부 이미지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05.03 · 221.♡.25.227

    이곳에서 오래오래 놀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인생은경주

    인생은경주 Lv.1

    05.03 · 58.♡.24.41

    좋은 말씀입니다. 응원합니다 첨부 이미지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05.03 · 121.♡.87.244

    "친구"라는 말씀이 마음에 쑤욱 들어옵니다 맞습니다!! 친구들의 부탁들 제발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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