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좋은날 (118.♡.6.14)
2026년 5월 3일 PM 01:12
어제 자기 전에
넷플릭스로 스킨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보는 내내 감정이 힘들었습니다.
주연 조연 할거 없이 남녀노소
출연진 전원의 연기가 출중했고
그 상황들이 감정이입 되어 힘들었습니다.
작금의 상황이 안타까워 힘들었고
이 영화가 실화바탕이어서 또 힘들었습니다.
미국의 극단적 백인우월주의자 집단에 있던 주인공이 잘못을 깨닫고
그 집단으로부터 탈출해 정상적인 삶을 살려는 내용입니다.
그 집단 자체가 길거리에 가출한 청소년들을 데리고와 먹이고 재워주고 자식처럼 키우지만 그 과정에서 세뇌에 가까운 혐오주의 사상을 주입받게 됩니다.
주인공도 가정 내의 불안안 환경으로부터 탈출했다가 이 집단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영화 자체가 암울한 면도 많고 어둡습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그렇다보니까요.
나치를 숭배하는 극단적 백인우월주의자들...혐오시위를 하고 물리적 해를 가하고..
우리나라도 혐오조장이 심해지면서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죠
얼마전 아직도 일베사이트가 살아있다는 글을 보고 충격이었고요...
미국의 FBI가 나서서 이런 자들을 주시하는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란거죠.
우리나라도 점점 극심해지는 행동을 보면서 빠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주연배우가 제이미 벨인데 영화 빌리엘리어트의 주연 배우입니다.
영화 끝나고 실제 인물이 나오는데..
실제인물 보다 주인공 제이미 벨의 분장이 더 백인우월주의자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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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5.03 · 59.♡.13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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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5.03 · 49.♡.83.205
스킨, 더 웨일 보려고 담아는 뒀는데 실화라서 감정 소모가 너무 클 것 같아서 차마 못 보고 계속 담아만 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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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