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의 단점 중 하나가
이
이웃삼촌 (121.♡.117.165)
2024년 5월 14일 AM 10:28 · 수정됨(15:01)
조회 1,259 공감 0
제 일천한 경험으로는 ChatGPT의 단점 중 제일 큰 것이 거짓말을 한다는 건데요..
할루시네이션인가요 이게?
아무튼…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왜 아는 것처럼 저럴까요..
혹시 학습엔진의 한계일까요?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걸까요…
저걸 고친 로직을 설계하는게 매우 힘든가 보네요. 양심을 가르쳐야 하는건가...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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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24.05.14 · 13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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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 어머 작성자
24.05.14 · 121.♡.117.165
어차피 점수 매기는 모델이니... 소스 점수를 차등화하면 뭔가 개선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미 반영되어 있겠죠? -
어어머
→ 이웃삼촌
24.05.14 · 132.♡.68.7
소스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알수가 없죠. 그 많은 학습데이터를 전부 참 거짓으로 나눌수도 없구요 -
Mmtrz
24.05.14 · 172.♡.252.29
저는 챗지피티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제가 꼬맹이 때에 딱 그런 스타일이었거든요.
문자를 읽는 걸 좋아하고 어떤 말이 나오면 일단 아는 척 하면서 그럴싸 하게 말을 지어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점은 그 지어낸 말의 90프로는 정답이었다는 거죠.
여하튼 아직 그 친구는 모른다는 개념을 모르고 있을 뿐인 겁니다. 그걸 가르치는 것이 제일 어렵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
까까망꼬망
24.05.14 · 61.♡.86.109
쳇지피티 깔고 몇가지 물어보니 한글로 잘 대답하던데
막상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물어보니 영어로 질문을 이해못했다고 발뺌하던거 생각나네요..-.-...
자기 모를땐 외국인척 하는 챗지피티였슴다 ㅋㅋㅋ -
일일리어스
24.05.14 · 211.♡.22.79
기존 방식은 A 라고 물어보면 B 라고 답변하도록 시나리오가 짜져있는거니까 정답, 오답의 개념이 있지만
chat GPT 같은건 A 라고 물어보면 자기가 학습한 대답을 그냥 하는거니까
학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엉뚱한 대답을 하는거죠 -
윰윰어
24.05.14 · 223.♡.169.73
저는 그렇게 대답한 근거자료 제시나 레퍼런스 등을 링크나 원문 제공을 통해 사용자가 교차 검증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한창 GPT 채팅놀이 할때 요청을 해봤는데 안해주더라구요 -
칼칼쓰뎅
24.05.14 · 210.♡.41.89
gpt라는거 자체가 대답을 얼추맞게 생성하는걸 의미합니다.
그러니 그럴싸하게 최대한 학습된대로 대답해주는거죠.
밥시간이 다됐는지 나는 배가 ( )
빈칸에는 '고프다' 가 젤 맞겠죠?
밥시간이 다됐지만 나는 배가 ( )
요 빈칸은 '고프지않다' 가 젤 맞을꺼구요.
이런식으로 그 다음 단어에 뭐가 젤 적합할지 찾아가는 알고리즘이라고 보심될듯.
하지만 전혀 엉뚱한 말을 한 사람도 있을꺼고... 그러면 엉뚱한 대답을 내놓기도 하겠죠 ㅋ -
매매일걷는사람
24.05.14 · 223.♡.52.20
저도 전문이 아니라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인공지능은 크게 룰 기반과 확률 기반 이렇게 나눌 수 있다고 하더군요
GPT는 확률을 기반으로 하는 모델이구요
그러니까 학습된 내용을 전제로 가장 확률적으로 근접한 내용을 가져다 결과를 만들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어떤 답이든 내어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 학습 데이터 자체에 오류가 있을 경우일 것으로 생각되구요.
그래서 학습데이터 셋을 일반 인터넷 정보를 가지고 만들지 않고 매우 잘 정제된 백과사전을 기반으로 학습시키는 모델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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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balls
24.05.14 · 118.♡.13.230
세상만사 참거짓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되게 철학적인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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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어떻게 사실만 말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