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211.♡.67.55)
2026년 5월 3일 PM 06:33
책에도 보면은 DJ를 도울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걍 함 만나보는 자리 가는 건데도 판사가 그러면 안 되겠단 생각해서 사표를 내고 만났고
30대의 젊은 판사 한명 만난 자리에서 정치적 산전수전 다 겪은 70 넘은 분이 너무 열정을 다해 설득을 하셔서
이 분을 꼭 도와야겠단 맘이 들었대요
그리고 엄청 밥을 엄청 많이 먹는 대식가여서 놀랐다고함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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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5.03 · 112.♡.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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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tega
→ 런던쫄면
05.03 · 221.♡.184.184
그때 홍준표도 데려올려다가 홍이 일부러 안만나고 ys에 갔다합니다. 가면 그날 입당해야 된다고
- 데
데리코
05.03 · 124.♡.201.102
우리 추다르크님 ㅠㅠ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518등 다 겪으신어머니께서(연세 차이는 좀 나셨지만) DJ오빠 뽑아드려야된다고 하셨었죠.
제가 초등학교 다닐 무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 YS가 당선되고 슬퍼하시더라구요..
돌아보는 역사에 만약이라는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YS에게도 어느정도 공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dJ 노통 문통 잼통도 그렇고.. 이런 저런 필연이 겹쳐 지금이 있는 것인가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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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tega
05.03 · 221.♡.184.184
DJ가 영입할때 채시라 닮은 분이 왔다고 자랑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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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중그린
→ Ortega 작성자
05.04 · 1.♡.97.45
오 이거는 또 몰랐던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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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독대하면 어지간한 강경보수도 무릎 꿇고 선생님~ 한다는 말이 있었죠. 대표적인게 박지원옹이 민정계 쪽으로 정치 시작하려던 차에 dj 만나고 단번에 전향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비토론 도입 논의 당시에 ys쪽 참모들이 결사반대 한 이유가 논리나 말빨로는 도저히 dj를 이길 수 없다.... 라는 소문도 돌았구요. 개인적으로는 단순 결재권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저희
실무진들 보다 더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계시고.... 아주 코딱지만한 디테일까지 지적을 하시는 걸 듣고서는(무참히 깨지고서는 ㅠ.ㅠ) ... 아 이런 분이 천재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