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115.♡.243.192)
2026년 5월 3일 PM 08:12
중딩 남학생이랑 엄마가 캐치볼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시작한지 5분도 안되어 깨달았습니다.
아이는 살살 던져야 하니 재미가 없고
어미는 몇개 안던졌는데 숨 헐떡이고...
결국 아이는 엄마 상태를 보고 카페가자해서 카페 가서 당보충 하고 왔습니다.
집에 아빠도 있고 고딩 형도 있는데..
집에 오자마자 두식구를 갈궜습니다.
활발한 둘째를 감당하는게 이제 저는 체력적으로 글른것 같습니다...ㅠ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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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05.03 · 121.♡.14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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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홀리지저스 작성자
05.03 · 115.♡.243.192
되게 시무룩한 표정이라 미안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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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5.03 · 116.♡.141.94
부러운 엄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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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Castle 작성자
05.03 · 115.♡.243.192
어떤점이?? 부러우셨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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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 단아
05.03 · 116.♡.141.94
엄마랑 같이 뭘 한다는것요. ^^
제 어릴때 기억속에는 그런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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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05.03 · 106.♡.200.111
엄마가 힘을 숨김... 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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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5.03 · 118.♡.43.76
단아님 여기서 무너지시면 아니되옵니다! 자자 덤벨들고 gym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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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상추엄마 작성자
05.03 · 115.♡.243.192
전 글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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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5.03 · 223.♡.84.102
필살기를 연마합시다
너클볼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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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솔고래 작성자
05.03 · 115.♡.243.192
와우...야구여왕 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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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입장에서 엄마랑 같이 캐치볼 해본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