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앙 (118.♡.14.49)
2026년 5월 3일 PM 08:39
허당 와이프와 슈퍼울트라캡숑짱짱 허당인 저 사이의 산출물인 1호기가 지난 주 휴가 나와서 집에 오는 중에 군모를 잃어버렸답니다. 음 저도 안했던 짓을... 군기가 빠져도 너무 빠졌네요... 우선 인터넷으로 군모를 사서 일단 해결.
어제 제가 도서관에 가느라 없을 때 와이프가 훈련소 이후 처음으로 군기 든 1호기 모습을 보았답니다. 휴가중 뭘 신고안했는지 어디선가 전화왔는데
네 현재 집에 있습니다. 오늘 00시00분에 부대 복귀 예정입니다 등의 다나까 문장으로
통화를 하더랍니다.
와이프랑 누구의 허당이 더 문제인지 격론이 있었지만 역시 답은 정해져 있었죠. 여하튼 저처럼 인생 살면 좀 피곤한데... 걱정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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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5.03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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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이루리라 작성자
05.03 · 121.♡.150.51
유전이 절묘하게 결합 하면 좋은 점도 있는 건 같습니다. 앞짱구 와이프와 대두 저가 같이 유전되니 1호기가 앞에서 보면 대두로 안보입니다. 옆에서 보면 저랑 만만치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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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5.03 · 211.♡.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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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endlessR 작성자
05.03 · 175.♡.34.39
전 음 별로 변명 안하는 편입니다. 변명하기 귀챦아서-_- 그냥 맞는 것이 더 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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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코파이홀릭
05.03 · 211.♡.206.87
원인은 저라는걸 알면서도 닥달하는데 어떤때는 참 미안스럽기도 하지만 티는 안내고 있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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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초코파이홀릭 작성자
05.03 · 118.♡.66.62
나중에 자녀가 부모 탓하게 되는 시기가 오겠죠. 잘 헤쳐나가야죠. ㅎㅎ
부모탓 하지마 네 인생이다-_- 최후의 멘트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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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03 · 211.♡.164.238
군모도 살 수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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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수현 작성자
05.03 · 118.♡.66.62
1호기랑 같은 애들이 또 있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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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05.03 · 125.♡.92.52
뭐... 제가 면제라 잘 모르지만, 총과 같이 위험한 거 잃어버리지만 않았으면 뭐... 그런 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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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RanomA 작성자
05.03 · 118.♡.66.62
군생활 중 많은 고문관(저 포함-_-)이 있었지만 음 군모 잃어버린 사람은 못보았습니다. 몸에 밴 긴장감이 있거든요. 잃어버리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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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녀1을 보면 유전되는 거 맞아 보입니다.
범인이 저기는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