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연휴 중간 지점이었어야하는데....아니게 되었습니다.
뱃
뱃살마왕 (86.♡.171.16)
2026년 5월 3일 PM 11:43
조회 892 공감 0
우리 회사는 내일 전체 휴가로 원래는 긴 연휴의 중간지점이었어야 합니다만..
현재 파견지에 나와있는데
공휴일은 현지 공휴일 기준으로
공휴일과 상관없는 회사 자체 휴일은 해당안됨
현지 갑회사가 자체적으로 쉬는 날은 공휴일이 아니니 근무
개헌투표 하면 기차타고 두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가서 해야하는데
토요일에 가서 하라고 통지가 온 상황이고...
이런 이유로 이제 올해 공휴일은 이틀 정도밖에 안남은 것 같네요.
여긴 대체 공휴일도 시행하지 않아서..
추석 연휴도 여긴 공휴일이 아니니 당연히 일해야 할테고.. 우울합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그냥 복귀 시켜달라고 떼써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손바닥만한 집에서 손바닥만한 티비로 젤다의 전설 하다보니 현타오네요. ㅠㅠ
아.. 천정은 무지 높긴합니다. 왜 이렇게 높나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다시한번 느끼지만 유럽은 놀러가기엔 좋아도 살기엔 좋지 않은것 같아요.
그 좋은것도 돈을 그만큼 쓰니까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서도 그만큼 쓰면서 지내면 좋게 느껴지지않을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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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03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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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emo:moon-emo-005.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