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빵빵 (121.♡.216.124)
2026년 5월 4일 AM 09:05
겸공 듣는데 박태웅 의장님이 구글 문샷 프로젝트를 소개하시네요.
문샷 프로젝트는 아주 혁신적 기술 개발 프로젝트(예: 태양광 발전에서 태양광의 전 파장 에너지를 흡수하려는 프로젝트, 이게 성공하면 현재의 태양광 발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음)
그러면서 특이한 사업구조를 얘기하시네요.
실패하면 인센티브를 준다고 하네요.
왜일까요?
해당 과제가 실패하면 구글 입장에서는 더 이상 추가 비용이 안 든다고 ^^.
생각만 해도 멋진 회사입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성공만 시키면 엄청난 성공이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구글이 예전 부터 서비스 개시하고 어는 순간 접은 프로젝트가 많긴 했어요.
하지만 그 실패에 격려금을 주다니 참 신기하네요(그런 여유와 마인드도 부럽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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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05.04 · 49.♡.1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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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티
05.04 · 119.♡.117.96
이번에 우리 정부가 구글에 제안해서 성사되었다는데 이런 중장기 프로젝트를 윤돼지 정부에선 꿈도 못 꿨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있던 과학 R&D 예산도 깎는 마당에…
이공계 쪽에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런 극과 극의 상황을 겪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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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 에티
05.04 · 211.♡.95.196
<문샷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와는 상관없고, 구글 자체적으로 아주 예전부터 진행하던 R&D 프로그램의 명칭입니다. 최근에 우리 정부가 이를 본따서 <K-문샷>이란 걸 추진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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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티
→ 디카페인중독
05.04 · 119.♡.117.96
아 네… 본문에는 문샷 프로젝트 말씀하고 계셨는데 저는 겸공 보다가 생각났던거 댓글로 쓰다보니 구글 AI 캠퍼스에 대한 내용을 얘기했네요.
2:05:40 쯤 얘기하는 부분이요.
https://www.youtube.com/live/NohZSFFTtGs?si=eZsxvgut9HzvS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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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클리앙
05.04 · 180.♡.170.104
메모 : 실패하는 것보다 실패할 듯 말듯 하며 계속 연구비 타먹는 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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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05.04 · 180.♡.169.51
실패를 했다는 건 그래도 해보긴 했다는 뜻이니까요? 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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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me
05.04 · 172.♡.180.57
설마... 인센티브 주면서 집에 가라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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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시 인센티브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