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ost. 이 노래 좋군요. 청춘가.
반장

Lv.1 반장 (220.♡.177.122)

2026년 5월 4일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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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하루가 열리네

회색 건물 숲 아래로

길고 비좁은 골목길

아 다들 어딜 가시나

거리 여기저기 들썩이는 유행가

모두 알록달록 부푼 꿈을 입었네

오 찬란한 내일 노래여 울려 퍼져라 멀리

밀려올 모든 날들에 지지 않게 힘차게 울려라

오 영원한 붉은 태양아 다시 올라라 높이

푸른 희망 식지 않게

긴긴 하루가 저무네

가득 술잔이 넘치네

종종걸음에 아가씨

저 멀리 막찬 떠나네

팔랑 나비처럼 비틀대는 그림자

꽃이 말라버린 화분 위로 앉았네

오 그대여 지난날들에 후회하지는 마오

수없이 쌓아 올려온 모래성이 무너질지라도

오 눈부신 멋진 계절에 맺은 사랑의 약속

사뿐 마중 나가 보세

오 찬란한 내일 노래여 울려 퍼져라 멀리

밀려올 모든 날들에 지지 않게 힘차게 울려라

오 영원한 붉은 태양아 다시 올라라 높이

푸른 희망 식지 않게

댓글 (1)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5.04 · 112.♡.3.168

    복고풍의 퓨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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