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1.♡.97.45)
2026년 5월 4일 PM 01:34
추미애의 깃발 p.80~81
초등학교 2학년 때는 기성회비를 내지 못해서 수업시간 도중에 집에 울면서 간 적도 있다고 해요ㅠ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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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05.04 · 17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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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중그린
→ 부릎뜨니숲이어쓰 작성자
05.04 · 1.♡.97.45
긍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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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어늬
05.04 · 211.♡.88.8
이래서 예전에 교사질... 이라는 표현이 있었죠. 물론 예전은 참 야만적인 시절이었기도 합니다만 진짜 아이들 사랑하는 호랭이 스승도 많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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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툭
05.04 · 210.♡.110.239
쓰레기 중 쓰레기죠 .. 요즘엔 저런 짓할 생각도 할 수 없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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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05.04 · 121.♡.81.201
옛날에 진짜 사랑으로 제자를 키워주신 은사님도 많이 계셨지만
험난했던 시절 흔했던 저런 사례들이 결국
저런교사들을 보고 자란 지금 학부모들이 자녀 학교문제에 경기를 일으키고 과잉보호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지요. 더불어 스승의 가치도 없어져 버리고..
그런 행동들이 또 요즘 순수한 마음으로 교직에 들어서는 젊은 영혼들을 지쳐 죽어가게 만들고..
언제쯤에나 이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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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랄라
05.04 · 218.♡.6.100
옛날엔 선생들이 자기가 쓴 교재만 사용해서 수업하고 리베이트 받는 경우가 엄청 많았습니다.
구입안한 친구들을 체벌을 가하기도 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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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5.04 · 58.♡.128.33
초1때 지우개 잃어버려서 침으로 문질러 지웠다고 교단에 불려나가서 따귀맞아본 사람 여기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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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중그린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5.04 · 1.♡.97.45
헐 아니 이거는 진짜 억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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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5.04 · 211.♡.73.133
교사들의 현재 처지는 옛날 선배들의 악행에 따른 업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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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명곤
05.04 · 211.♡.81.204
그땐 그랬지요! ㅎㅎ
국민학교때 육성회비 못내서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하고, 집에 보내고...
울면서 집에간 기억이 나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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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한테 저런 짓을 ㄷㄷㄷ 저런 기억은 평생가는데 ㄷㄷㄷ
상처가 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