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외
외선이 (182.♡.60.134)
2026년 5월 4일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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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를 무가치함이라고 여기고 선을 넘을 그은것이 아닌가...
친구들이 많지 않은 이유가 그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또 저도 누군가에게 무가치함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라는 속좁은 걱정도 들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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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5.04 · 3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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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elyworld
05.04 · 113.♡.61.74
괜찮습니다.
진짜 무가치한 사람이라면 잘한것이고
내가 잘못 봤다면 다른 사람이 그 가치를 알아봐줄테니 거기서 잘 살겠지요.
나 역시 고만고마한 평범한 사람이고 세상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질수는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실 서로에게 무가치하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아도 무가치하고... 일단 전 이게 세상을 살아가는 출발 자세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가치해 라는 생각은 무가치해
라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무가치한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 그게 멋진 것 같습니다. 나아가 그 과정이 즐거우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게 사실 좀 힘든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_-
현실적으로는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무가치함과 싸울 수 있게 내 자리 혹은 우리 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최소한의 도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개똥철학을 주절주절 읊어 보았습니다.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 {emo:onion-039.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