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론 (222.♡.250.86)
2026년 5월 4일 PM 06:28
예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왜 민주당은 항상 외부 영입한 인사에 문제가 많을 까???
매불쇼,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조금 유명해 졌다고, 과거에 저지른 과오를 없던 사실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 사람들이 상대편에 서서 수많은 민주당 지지자들과 민주계열 인사들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우리들은 대부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민주당은 국민 통합이라는 알량한 논리를 내세워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 상황을 상당히 많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간 누군가가 이런 이상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죠.
대선, 지선, 국회의원 선거만 되면 결이 맞지 않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해서 주요 자리에 앉히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국회의원으로 공천을 안주면 우리편을 안들어 준다고 합니까? 딱히 영입한다고 민주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 같진 않던데요. 그 사람들 외에 민주당에 인재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 표현으로 이번 지선 이후에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합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 아닌가요? 따라서,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민주당 정체성에 맞지도 않는 외부에서 영입한 인사를 내세운 보궐선거구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조국혁신당으로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국회에서 논의되는 법률이나 방향에 조국혁신당에 있던 사람들이 더 도움이 됐으면 됐지, 반대편에서 영입한 인사가 도움이 될리 만무합니다. 이언주 의원만 봐도 알잖아요? 얼마나 분탕질을 치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혈압을 올리게 하는지 말이죠.
평택을 같은 지역구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잘 판단해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그 분들이 민주당에 소속돼 있다고, 언제까지 민주당에 남아있으리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본인의 이익에 따라 이동할게 뻔해 보입니다.
댓글 (2)
- B
buraang
05.04 · 67.♡.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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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5.04 · 218.♡.105.241
김용남은 조응천처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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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죠. 경기지사 다른당 후보들 보면 생각하게되는게 많습니다. 양항자 조응천 후보 모두 한때는 둘다 영입 "인재"였죠. 하지만 결국 정치를 하려면 누군가는 외부에서 영입할 수 밖에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1차 옥석가리기는 정당에서 하지만 그 이후로는 결국 유권자가 가려내야하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물론 정치인들이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죠. 결국 정치인들의 커리어는 정치인으로 시작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고 정치권으로 영입되는거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유권자의 역할이 중요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