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얀 (218.♡.123.134)
2026년 5월 4일 PM 08:25
감식반이 들어가 보니 가스 밸브 열려있었다고 하던데요..
해당 집은 경매 절차가 끝났고, 저 날은 이사를 나가야 했던 날이라고 하던데 낙찰자 포함 윗집이랑 아랫집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바로 윗집은 이재민 인정을 해주는데, 그 외 다른 집들은 아직 임시거처 지원이 안되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참담한 심정은 알겠으나.. 이건 뭐; 왜 저렇게까지 악에 받쳤나 싶고 참 그렇네요.
피해 받으신 분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인가봐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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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5.04 · 12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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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5.04 · 101.♡.71.43
아파트 붙어 있는 집에서 과하게 싸우는 소리 들리면 불안합니다
저러다가 불 지르는거 아닌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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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5.04 · 223.♡.84.138
무언가 사연이 있더라도
주변사람들에겐 민폐죠
그들의 삶은 모르지만 피해주지 않는다면 누군가 그들에게 명복이라도 빌어줄텐데..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05.04 · 222.♡.94.81
이건 그냥 다 함께 죽자라고 벌인 행위죠.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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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5.04 · 220.♡.77.89
대구 지하철 화재가... ㅠㅠ
정작 그 사람은 감옥에서 잠깐 있다 죽었다네요. -
폭폭풍의눈
05.04 · 114.♡.200.108
저게 아마 불나기 전에 아내도 죽은걸로 아는데요. 진짜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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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폭풍의눈 작성자
05.04 · 218.♡.123.134
이거 만약에 모두가 우려하는 것처럼 정말 그런 거라면 와...진짜 지금보다 더 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직 밝혀진 건 아니니 설마설마 하고 있을 뿐이긴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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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 이루얀
05.04 · 114.♡.200.108
국과수 1차 소견은 불이 나기 전에 사망이라네요. 남편은 뛰어내려서 죽었는데, 품안에 신변 비관 유서는 있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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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04 · 221.♡.34.113
윗집 노부부 아들 글을 봤는데...(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인류애 바사삭이더군요.
나만 죽을수 없다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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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5.04 · 125.♡.113.200
참.. 민폐가... ㅠ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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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받은 분은 무슨 죄인가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