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앙 (125.♡.61.188)
2026년 5월 5일 AM 01:37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기는 한데
어제 밤 10시 50분에 문자온 것을 지금 보았습니다.
마지막 통화는 당구장에서 9시 경 했습니다.
알리바이는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아침에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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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데로 저의 위기에 무관심한 여러분들을 믿지 않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지금 전화해서 비몽사몽 와이프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내일 다시 생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주신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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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변했습니다.
좀 전에 통화 다시 했는데 잘 하랍니다.
와이프가 배가 고프면 화를 많이 내는 편이라
밥먹는 시간을 기다려 통화했습니다. 치밀함이 필요합니다.
주식이 많이 올라서 아량이 넓어진 것 같기도 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세-_- )
넌 포기했다 이런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생존이 중요한거죠
인생은 아름다워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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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5.05 · 118.♡.20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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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파키케팔로 작성자
05.05 · 125.♡.61.188
제 돈은 와이프 돈
와이프 돈은 와이프 돈
수중에 10만원 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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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른바람
→ 뇌공앙
05.05 · 162.♡.182.170
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위기를 빽으로 돌파해서 (지금 카드 빛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생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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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빠른바람 작성자
05.05 · 125.♡.61.188
가처분소득이 없습니다... 훔칠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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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른바람
→ 뇌공앙
05.05 · 162.♡.182.170
미래의 나에게 부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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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 뇌공앙
05.05 · 175.♡.236.121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현금은 보유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뺙은 카드가 사주는겁니다. {emo:onion-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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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집사C 작성자
05.05 · 125.♡.61.188
카드도 가족카드인데 말이 가족카드이지 와이프카드입니다. 실시간으로 보고되는...자기 기부니 나쁘면 담배 샀다고 뭐라 해요...
- M
M.M.
05.05 · 125.♡.138.133

너무 무서워요!!! 글 앞에 [공포] 붙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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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M.M. 작성자
05.05 · 125.♡.61.188
위기 때 침착한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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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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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쳐서 딴 돈으로 뺙을 사드리는 겁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