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80.♡.182.76)
2026년 5월 5일 AM 07:34


[살찌지 않는 몸]을 읽으면서 그래도 아산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근무하던 분이 쓰신 비만관련 책이다 보니 궁금해서 바로 사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반이상 읽었는데요. 사실 몇 구절 빼고는 거진다 아는 내용이라서 소설책 읽듯이 후루룩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좋은 지방은 좋다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견과류를 언급합니다. 그러면서 오메가3가 좋고 오메가6를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하는 이야기 기억나시죠? 대부분의 견과류는 오메가6 가 매우 높고 심지어 렉틴 문제도 있기 때문에 살이 잘빠지지 않고 염증/장누수문제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죠. 견과류가 좋다라는 뻔한 레퍼토리를 언급하지만 그 안에는 큰 오류가 숨어있는 것이죠. 주류 의학도 아직까지 렉틴/글루텐/WGA/ATI/글리포세이트는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특히 류마티스 내과 선생님들이 이 쪽을 살펴보아야하는데 지금까지 보았던 면역질환이 있는 분들은 주치의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심장내과나 내분비내과에서는 이제는 오메가6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진료볼때 환자에게 설명을 하지 않을 뿐이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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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05.05 · 112.♡.20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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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05.05 · 180.♡.182.76
가끔 기분나쁘게 비춰질 수 있죠. 저도 교보문고 근처를 돌아다녔는데요. 사람이 많긴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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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하면서 저도 정지를 먹은 경험이 있네요.
전과자(?)동지네요. ㅎㅎ
어젠 오랜만에 교보문고에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얼른 책만 사서 나왔네요.
시간적 여유가 되었다면, 시내 곳곳 산책하고 싶은 날씨 였는데 말이죠.
어린이날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