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랑4U (182.♡.108.167)
2026년 5월 5일 AM 09:07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자영업자라 어제 일좀 해볼까 했는데 전화도 없고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일찍 파했습니다.
우리지역은 시의회 비례 후보에 총 6명이 출마 하셨습니다.
출마전 아시던분도있고, 이번에 만나뵌분도 있고, 아에 모르는분도 있고 ㅎ
지난 선거에서는 대충 소개페이지만 보고 찍었는데 많이 발전(?) 한거죠? ㅎ
득표율 반영이 상무위원 50%, 권리당원 50%로 되어 있었고, 상무위원은 각 지역위에 60명~100명 사이인것 같더라구요.
권리당원 1인 1표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1표의 비중이 장난 아닌거죠?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해서 상무위원있는것은 동의 하지만 50% 반영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정이 필요할것 같아요.
다른 지역도 같은가요??
도의회 비례 투표와 당대표 투표 오늘까지 인데 도비례는 정말로 아는사람이 없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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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05.05 · 222.♡.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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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사랑4U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05.05 · 182.♡.108.167
비례에 보은성 인사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도부와 지역당원들의 생각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소통등이 필요하다고 보구요.
상무위원 50%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줄였음 좋겠어요.우리지역은 보은성(?) 비슷하게 비례후보 나가셨는데 순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도부의 생각과 당원들의 생각이 많이 달랐었습니다.
열심히 하실것 같은 분들이 상위권에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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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05.05 · 175.♡.10.44
시의원 숫자가 엄청날텐데... 어짜피 시의원 후보는 여기서 글쓰는 권리당원 분들 중에 한명이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의원 후보가 되기까지 가장 빡쎈 과정은 제가 알기로 면접으로 알고있습니다. 90%가 여기서 다 걸러집니다. 이상한 놈, 미친놈, 과거가 의심스러운 놈.. 아직 준비가 덜된 분.. 등등이 대부분이 여기서 걸러져요. 적어도 민주당은 이러한 시스템이 비교적 잘 정착 되어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시의원에 권리당원 100%는 저는 좀 약간 반대인게.. 권리당원들의 시의원 후보에 대한 관심이.. 도지사,시장에 대한 관심보다 1/100도 안됩니다. 여기같이 아주아주 적극 정치관심층이나 좀 가지고있지.. 어느정도 관심층에서 조차 시의원이 뭐하는지도 모르는 사람 쎄고 쎘습니다.
심지어 시의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초에 지방자치가 정확히는 뭔지 모르는 사람이겠죠.
시의원 후보는 일반 권리당원 들이 지방자치를 위해서 나가는 경우가 많아 어느정도는 공식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권리당원들이 장확한 정보를 받기가 정말 힘들어요. 동네 미용사 했던 분이 시의원 나온다면 우리같은 권리당원들이 어떻게 그사람에 대해서 검증하겠어요.. 공식적인 자료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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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나라왕자
→ 비쥬얼씨뿔뿔
05.05 · 182.♡.84.38
투표 하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1인 1표로 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이지만, 투표자가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 수가 없는 이런 투표에서는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죠. 좁은 지역 안에서 인맥들 끼리 서로 밀고 끌고 하면서 세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일정 수준으로 틀어 막고 견제하는 장치로서 권리당원 50%를 부여하는 정도로 타협은 불가피 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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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 별나라왕자
05.05 · 175.♡.10.44
네 지금도 사실 권리당원 100%나 다름없어요. 최종 엔트리에 들어서 경선까지 가게되면 사실상 상무의원은 면접 과정에서 역할을 할뿐 권리당원으로 경선치뤄서 결정합니다.
당에서는 권리당원 중에 이상한 사람 거르고 준비 안된 사람 거르고 이렇게해서 최종 후보 리스트가 나와서 권리당원 선택으로 결정 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어요.
민주당 시의원 면접.. 나름 개빡쎕니다. 그거 통과되도 지역위원장과 상무위원들이 평가하는것도 통과해야하고 그렇게해도 1인 후보로 최종 결정 안되면 그때는 권리당원들이 마지막으로 최종 판결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있어요. 더군다나 민주당은 신입 가산점이 꽤쎄서.. 시의원은 재선 하는 경우가 좀 많이 적습니다. 많아야 재선.. 이정도고 가뭄의 콩나듯 3선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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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사랑4U
작성자
05.05 · 182.♡.108.167
비례 한정해서 말씀 드린거에요. ㅎ
참고해주시구요.
지역구 확정이 어제(4일) 선관위에서 결정되어서
시의원 후보경선은 아직 경험 못해봤어요.
이번주 말쯤 되는것 같아요.
정청래 대표님이 많이 정리해주셔서 투표할맛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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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이 워낙 지역위원장들 지역구 국회의원 입김이 강한 시스템이죠...그것 좀 바꾸겠다고하면 생난리를 치는데..정청래 당대표일때 선거끝나고 진짜 싸악 바꿔야할것 같아요 보은성 공신성 인사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