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6년 5월 5일 AM 10:56
드물게 이렇게 그냥 돈이 붙는 사람들이 있죠.
박중훈 배우님인가? 친한 친구가 벤처붐이 막 불었던 90년대 말인가에 내가 회사 차리는 데 돈이 모자란데 니가 돈 여유 좀 있으면 투자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당시 마침 돈에 여유가 있어서 몇 억을 그냥 못받아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했다고 하죠.
그런데 그 친구의 사업이 대박을 치면서 수십배인가 백배 정도로 금액이 불어났다는 이야기를 본인이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아는 지인의 아버님이 사업을 하셨습니다. 사업이 잘됐는지 지인 집에 놀러갔을 때 당시 60평대 아파트를 처음 들어가봤는데 진짜 부모님 계신 안방과 자식들이 있는 방이 너무 멀어서 문 닫아놓으면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크더군요.
당시 그 아파트는 유명한 국제대회에 선수촌 숙소로 사용 후 입주 한다는 조건으로 분양이 됐는데 특히 대형평수의 미분양이 많았습니다.
그 아버님이 대형평수를 분양 받아 사시니까, 분양사무소에서 미분양 물량을 싼 가격에 넘기겠다. 이거 가지고 계시면 앞으로 유망하다라며 권유를 해서 3채를 분양가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을 받으셨습니다.
몇 년 안지나서 2배 이상의 가격으로 오르면서 꽤 큰 돈을 버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돈이 다가오는 그런 이들이 간혹 있긴 하구나 싶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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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5.05 · 114.♡.18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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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5.05 · 114.♡.188.135
방금 확인해 보니 연금복권 5등 5장이 됐어요!! -
NNoteTest
05.05 · 93.♡.42.69

혹자는 그래서 삼성 계열사 임원들 .... 읍 .... 읍 .... 읍 .... 많다고 하죠? ㅋㅋㅋㅋ
(이대 나온 알던 처자 중 부친께서 저 당시 삼전임원인데.... 설마 타워xxx 사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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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page
05.05 · 211.♡.225.193
돈이 있으니 홧김에 하는거네요.
이야.그래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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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05.05 · 1.♡.214.135
그런사람들 공통점이 원래 돈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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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이 붙는 체질이었으면 좋겠어요 로또님 제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