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막가는 일본, 바다가 쓰레기장? 화산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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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 (125.♡.223.145)
2024년 5월 14일 AM 11:35 · 수정됨(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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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후지산 분화로 대량의 화산재가 쌓이면 이를 바다에 투기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만약을 가정한 것이지만 지난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 오염수 방류에 이어 화산재까지 해양 투기를 계획함에 따라 또다시 주변국과 마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30일 후지산이 대규모로 폭발해 대량의 화산재가 수도권에 쌓이면 화산재 해양 투기를 인정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후지산이 1707년 ‘호에이(寶永) 대분화’ 규모로 폭발하면 화산재를 공원이나 운동장 등에 임시로 보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문제는 공원이나 운동장만으론 화산재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일본 정부는 이달 전문가 회의를 열어 화산재 해양 투기 방안을 논의하고 봄에 마련할 화산재 대책 지침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일본 중앙방재회의는 후지산이 폭발하면 제거가 필요한 화산재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에 발생한 재해 폐기물의 10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처리해야 할 화산재는 4억9000만㎥로 도쿄돔 390개를 채우는 분량이다.
댓글 (2)
- 토
토미군
24.05.14 · 59.♡.234.211
저걸로 시멘트에 섞어 만들수 있지 않나요? -
FFlyCathay
→ 토미군 작성자
24.05.14 · 125.♡.223.145
화산재 결정은 유리질로 매우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분진 날리면 건강에 많이 안좋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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