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5월 5일 PM 08:16
현 이스라엘 정부를 비판하는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는데..
"유대인"을 앞으론 "유죄인"으로 불러야 할 것 같슴다.
그렇다면 왜 국내 극우들은 이스라엘기를 흔드는가? 결론은 무식해서이고 하나님이 기독교를 믿도록 계획했는데 그에 따르지 않으니 그 뒤를 이어 (이스라엘-미국-) 한국이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어야 한다는 그럴 듯한 썰 때문이라고 합니다..허허허.
어린이날 기분이 조타가다 안조아졌슴미다.
댓글 (6)
-
흑흑미
05.05 · 125.♡.8.249
-
괴괴델
05.05 · 218.♡.199.211
저는 과연 글쎄요. 라는 입장인데요.
제가 중동에서 잠시 일해봤는데....
그때의 경험에 의하면 지극히 지금의 이스라엘이 이해가 됩니다.
이건 진짜 아랍,이란....겪어봐야 압니다.
-
고고스트스테이션
→ 괴델
05.05 · 122.♡.174.227
죽어도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1
15소년우주표류기
→ 괴델 작성자
05.05 · 211.♡.39.61
- 오
오늘도맑음
05.05 · 222.♡.34.181
정작 이스라엘에서는 하레디 정통파들이 많아서 기독교를 이단 취급 하더라는..
-
Nnice05
05.05 · 175.♡.18.168
개신교인으로 첨언하자면,
개신교가 이슬람과 다른 게 예수에 대한 신뢰거든요.
하나님을 섬겨오다가 예수 등장과 더불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쪽은 기독교로 탈바꿈 했죠. 그게 현가톨릭이고요.
그런데 웃긴 건 유대인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유대교를 쭉 이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선 사실 이슬람과 다를 게 없죠.
그럼 개신교인들 중에 종교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이들이 존하는 건 왜냐?
말씀대로 무지해서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성경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무지해서입니다.
성경만 제대로 몇 독 해도 유대인들 중 일부만이 예수를 구주로 인정했다는 걸 알 수 있고, 혹여 최초의 예수 인정민족이라서 지지한다고 좋게 생각한다 해도, 지금의 이스라엘은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를 버린 유대교를 쫒는데 여전히 지지한다는 것도 웃기죠.
심지어 시류(정치세 등)나 사람 불문히 서로 사랑하라고 예수가 새 언약을 세워버렸는데도 정치 따라 부유하고 있는 것도 결국 주님에 대한 지식이라곤 목회자에게서 설교시간에 전달받은 것이 전부이기 때문인 건데, 성경을 읽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면, 사실 그냥 교회 출석하는 사람일 뿐이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기록돼 있으므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행치 않는다면 비기독교인인데 교회에도 다니는 비기독교인인 겁니다.
자신들은 그걸 모르죠. 성경을 통독한 적이 없거나 한두번 통독했으나 이해하지 못한 케이스니까요.
이스라엘 역시 눈눈이이의 구약 룰만을 고수하는 이유가 바로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지 않으니 그의 말을 박살낼 정도로 어겨도 괜찮다고 여기는 거죠.
서로 사랑하라는 지상명령을 개똥으로 여기는 행위를 매번 행하니까요.
성경 기초해서 중동쪽 훑어보면요,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어진 믿음의 자손들이 다윗을 거쳐 예수까지 연결됩니다. 현재 이슬람 국가들은 보통 아브라함의 육체적 자녀-영적 자녀는 이삭이죠-인 이스마엘에서 파생한 민족들이 이룬 나라들이고요.
본처인 사라와의 사이에서 적자를 주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십년 이상 기다리다-두 사람 모두 약속 받을 때부터 기 노인, 사라는 폐경상태- 지쳐서 아브라함이 사라의 몸종인 하갈과 관계해서 낳은 아이가 이스마엘입니다.
이스라엘이 믿음의 장자라고 불리는 이유가 그래서인데,
얼마 전 40대 우리 담임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출석교인만 1.5천명 정도 되는 대형교회입니다).
"이스라엘도 이젠 미사일 그만 쏴야 돼요. 세상에 어느 맏형이, 동생들이 대든다고 두드려 팹니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미국 대통령 목줄 잡고 흔들 수 있는 이스라엘이 숨은 패권국이라... 어느국가도 함부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