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의 계절이 왔군요!
E
ellago (39.♡.28.146)
2024년 5월 14일 AM 11:45 · 수정됨(16:25)
조회 855 공감 0
개인적으로 콩과 콩으로 만든 음식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콩밥, 콩떡, 순두부찌개, 비지찌개, 두부김치, 두유, 콩나물국밥, 콩나물무침, 콩조림 등등
진짜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콩!!
근데 딱하나 못 먹겠는게 콩국수예요. ㄷㄷㄷ
국수류를 크게 안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콩국수 국물이 좀 비리게 느껴져서 안먹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선 생전에 콩국수 엄청 즐겨드셔서
국밥먹으러 왔는데 콩국수 개시 메뉴판 보니 생각나서요. ;;
다모앙에도 콩국수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겠쥬??
다덜 맛점하세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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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5.14 · 223.♡.72.130
콩국수에는 역시 설탕이죠. (도발일까요?) - 꼬
꼬질이
→ 윤사모
24.05.14 · 58.♡.202.245
부친이 콩국수에는 항상 설탕이었습니다.
어르신 입맛이시네요~~~ -
윤윤사모
→ 꼬질이
24.05.14 · 42.♡.212.83
고향의 맛입니다! 제 고향은 소면도 설탕물에 말아먹습니다. -
Eellago
→ 윤사모 작성자
24.05.14 · 39.♡.28.146
소면에도 설탕물이라니 ㄷㄷㄷㄷ
으르신 당뇨 조심하세유~~~~~~~ ㅎㅎ -
유유나사랑
→ 윤사모
24.05.14 · 223.♡.24.234
남도일까요?
해남이 고향인 어머니께서도 설탕물에 국수 말아드시곤 합니다. -
Eellago
→ 윤사모 작성자
24.05.14 · 39.♡.28.146
앗!!설탕이 비법이었을까요??
설탕 넣어먹었다면 술술 들어갔으려나요.ㅎㅎ -
UUrsaMinor
24.05.14 · 115.♡.248.122
없어서 못 먹습니다. 근데.. 최근 서울시청앞 유명한 집의 콩국수값을 듣고 뜨악했습니다.
저는 소금파입니다. -
Eellago
→ UrsaMinor 작성자
24.05.14 · 39.♡.28.146
울 아부지같으신 분이시군여.ㅎㅎㅎ
서울시청 앞 콩국수집엔 가본적도 없지만 아버지 한번 모시고 갔었어야했는데 후회뿐입니다.ㅠㅠ
마이 비싸졌군요.ㄷㄷㄷ -
낮낮은언덕
24.05.14 · 117.♡.11.99
콩국수는 진주회관이라고 아내가 말하네요 ㅎㅎ -
Eellago
→ 낮은언덕 작성자
24.05.14 · 39.♡.28.146
진주회관이 시청앞에 있다는 집이겠군요.
전혀 안가고 싶어서 다행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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