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33.♡.159.196)
2026년 5월 6일 AM 10:37
뭐 애들이 케이팝 좋아한다 그런 건 너무 유명하죠...
근데 일본하면 떠오르는 게 보통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쪽에서도 은근 한국 가수들이 오프닝 부르는 게 간혹 있었던 걸로 압니다.
하지만...
어제 같이 영화본 분하고 몇번 이야기 하면서도
신기한 이야기를 들어서 찾아보고 뻘글로 남겨봅니다.
당장 이번 분기에 방영중인 애니들 오프닝, 엔딩 이런쪽이라고 하는데
그냥 케이팝입니다...(?!) 우선 이것부터
i-dle의 HIDE AND SEEK입니다. 디지털 음반이라네요.
그 다음으로 이건 킬 블루라는 작품입니다.
이쪽은 오프닝이 에스파네요. 에스파는 가끔 애플 뮤직이 운전중에 듣는 노래로 추천해줘서 들으니 바로 알겠더군요...
같은 작품인데 엔딩은 라이즈(RIIZE)라는 남자 그룹이고요.
가장 최근에 한국 웹툰인 신의 탑이나 나혼렙 같은 작품이 일본에서 애니로 나오면
그쪽은 한국 가수들이 오프닝이나 엔딩 부르던 건 알았습니다만... 이런 느낌은 새롭군요.
한국에서 잘 몰랐던 아이돌 그룹까지도 알게됩니다.
곡 스타일까지 케이팝스럽게 가는 거 보니
이건 그냥 케이팝이 그대로 채용된 느낌이라고 해도 될 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문화가 서로 돌고돈다는 게 보여서 신기하군요.
p.s. 그리고 이런 것들 확산되는 거 보면서
혐한하는 게 얼마나 ㅂㅅ짓인지도 다시 한 번 알게됩니다.
댓글 (2)
- 푸
푸딩구
05.06 · 175.♡.165.11
-
Kkita
05.06 · 106.♡.1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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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공문 시간입니다. 2기 오프닝도 아일릿이 불렀어요.